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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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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0
무조건 지나는 점 찍어서 각자 경우의 수를 합해주는건 알겠는데 해설지에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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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어렵네 4
빡시다 선지 다 분석하는데 거진 1시간 넘게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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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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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0
사이드로 참치마요주먹밥도 시켰어요 모두 건강챙겨요 진짜 아픈게 제일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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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이 확통따라가려고 했는데 폐강되서 확통 독학하려하는데 독학용 교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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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이스프랙틱 사회탐구 연구소입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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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건너뛰고 한완기보면 좀 그럴까요? 기출 3회독겸 벅벅 푸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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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50건 정도에 세전 월천 처방전 100건 정도에 세후 이것저것 다 떼고 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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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학교가 위치한 지역 내에서 20년간 근무해야 한다로 바꿔버리면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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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고 1,2월에 바로 군대가면 반수 실패해도 노리스크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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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문에 저격먹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애기였나 그분이 저격해서 메인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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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자신도 없는데 국어는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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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는 나비효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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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수능 한 번 풀어봤는데 좀 재밌었음 생윤 맞을지 안 맞을지 고민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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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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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강의 1
현정훈 vod로 들으려 하는데 시즌1이 트레드밀이에요? 러쉬는 시즌2? ㄴ아니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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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싫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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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0
빠른귀가. 술잔뜩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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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 특별제공영상 있길래 봤는데, 붕당정치랑 석션드립밖에 기억에 안남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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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ㅋㅋㅋㅋㅋ 9
드디어상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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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밥먹고 폰하고 자기.. 이거하다보면 한 달지나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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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입니다 본인이 미적 전범위 기출을 아직 못풀어봣고 3모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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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고 장점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3이 떠버리니까 멘탈이 갈렸음 근데 오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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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완강했더니 6
막 국어 공부 관련해서 훈수두고 깝쳐보고싶은데 일단 1띄우고 오겠습니다 넵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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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어그로 ㅈㅅ 3모 무지성상태로 봤는데 분석?오답? 어케하는거임 어떤식으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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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시켰어요 모두 맛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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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몇몇개 빼고는 다 어휘력 문제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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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밌는디 6
아 성적이랑은 좀 다른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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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해야함? 씹허수라서 고2땐 수학 틀린거 다시풀고 틀린이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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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노잼임내가재능없어서그런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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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없는 목적지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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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X -4를 -20으로 계산하고 틀려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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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4인거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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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에서 논리가 필요한 머리 아픈 문제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대답이 '예/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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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인강으로 워밍업을 듣고 있는데 3단원에서 문제도 잘 못 풀겠고 문제푸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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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요 10
집 보내주세요 교수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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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체도 표현이 아리까리해서 편하게 읽긴 힘든데 5번 선지 "c에서"를 못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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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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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집모 성적표 13
경제 보정 1은 ㄹㅇ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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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어케하신거임? 학교 시간 아닐떄 가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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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48 학교 등수로 3등급 끄트머리 ㅋㅋㅋㅋ 화학 고수들이 너무 많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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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박은건 현장감 때문인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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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후회x1000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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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3모 8
현장감과 집모 차이인가 근데 더프 성적표 학급학교는 대체 뭐임뇨? 성적표 읽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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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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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경북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2
형법·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는 경찰 이첩 (의성=연합뉴스) 김선형 나보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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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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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장 "28일 오후 5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3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산림청 직원이 검게 그을린 헬기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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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 가고싶은 의지가 더 올라갔어
당연하지예
단어를 다 알아야 하니 그런듯
그래서 저는 대충 이렇겠거니 하고 뭉개면서 읽는 능력을 고평가함
단어 몰라도 유추하면서 풀어낼 수 있어서
국어실력하고 비례하는거 아님?
→ 맞습니다
그니까 영어지문을 한글로 바꾸는 능력이 있으면
국어실력하고 상관관계가 있는거 아닌가
→ 맞습니다
둘다 같은언어라고 했을때 국어가 훨 어려운데
→ 제가 평소 말하는 내용이지요. 이미 국어 비문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국어 4이하를 제외하면) 순수 독해력이 부족해서 영어 지문을 이해를 못하거나 스킬을 익히지 못하는 상황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애초에 해석 실력에 문제가 있다 보니, 부족한 해석 실력을 스킬이나 감각 등을 이용하여 맥락을 잡는 방식으로 보상작용을 하는 겁니다.
한글로 바꾸는 능력을 얻는게 큰 벽인가
→ 이게 어렵죠.
민트테당 감사해용
번역을 할 정도의 실력을 기르는 게 뭉개며 읽는 것보다 노력과 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생각하는 것만큼 엄청난 공부양이나 수준을 요하지도 않습니다. 수능지문을 정확히 해석한다고 해도, 세세한 뉘앙스나 해당 국가의 문화나 정서까지 고려해야 하는 전문 번역가의 수준까지 이를 필요는 없으니까요. (애초에 이르지도 못하고요)
그러니 사실 학생들이 어려워서 겁낸다는 번역식 영어공부도 '말'만 번역일 뿐 진정한 의미의 번역은 아닌 셈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절대평가라는 프레임 때문에 다들 번역을 기피하고, 쓸데없는/과한 공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 게 아닌가 하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영어를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지 못하고 뭉개면서 맥락을 이해하는(거시적으로만) 식으로 읽게 되면 대학교에 가서 원서를 볼 때나 수능보다 상위 시험(예: 토플)을 공부할 때 치명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거시독해를 할 줄 아는 것과, 거시독해만 할 줄 아는 것은 다릅니다. 거시/미시 둘 모두를 정확하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수능만을 위한 공부가 공부가 되는 게 아쉽습니다. 영어는 대학교에 가서도 계속 사용되는데..
하긴 절대평가에 감점도 거의 미미한 수준이라...
노력에비해 가성비가 안나와서 다들 버리는거같긴 해요
근데 저도 뭉개면서 읽는것보단 하나하나 해석을 하는걸 기본으로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래야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는거같아요
대충 쓱 읽으면서 키워드 뽑아내서 주제만 파악해서 문제푸는건 위험성이 너무 큰거같습니다
영어는 사실 과목이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에 수능영어대비로 그렇게 공부하는건 나중에 큰 도움이 안될거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