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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거 7
닭발 햄버거 불닭 마라탕 역할맥수제비짜파구리 냉면 우동 초밥 족발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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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한이 연장되었을 때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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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판단을 빠르게 못하겠네 수필은 분명 수능보다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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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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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지 못한 세계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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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을 보면 충동성이 되게 강하다고 이거 먹으면 도파민 어쩌구 때문에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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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리 매니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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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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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안 들고오는건 진짜 좀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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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릿 개뚜드려 맞을 때의 기억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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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25학년도 수능 미적분 "백분위92" (원점수92아님) 입니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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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내 풀어내면 오는 그 만족감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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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진짜 뭐든지 함부로 일반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공부든 사람이든 가치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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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대학도 안 갔지만.. 공대 진심 방위산업 들어가고싶은 저의 ㅈ만한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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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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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시할때 온갖짓을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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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음식 빨리 나오는 식당 ㅊㅊ좀 없으면 한티옥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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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임팩트 0
리밋 완강하고 이제 개념보고 문제풀고 반복하려하는데 임팩트라는 개념강좌도있네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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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한명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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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랑 색깔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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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차이로 간발의 차이 였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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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달치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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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식을 웹소설 느낌으로 바꿔봄 일단 대표적으로 고등수학 강세를 보여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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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난이도랑 번호대..? 대충이라도 알려주세요 제 수준에 맞는지 알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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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당행위 당한 유대종도 40억 내고 대성으로 갔다 걍 잘못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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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33435(화작 미적 사문 지구)이고 올해 탐구는 사문 생윤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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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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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봐도 안되는걸 왜 끌어서 소송비까지 내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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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지원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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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 독해 , 듣기 , 문법이랑 또 뭐 뭐 들어야 해? 노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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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으로 롱런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락갈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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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괜히 했나 9
이 정도 난이도일 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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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면 묻히니 밤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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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만큼은 속여선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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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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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 처음엔 어려운 거 맞죠..? 하 강기분부터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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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정법, 생윤, 세계사 골랐는데 문제집 뭐가 좋아? 고1 때는 문제 많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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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 좋아하는듯 22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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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탄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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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값의 정의가 f(a)>=f(x) 던데 등호가 붙는 이유가 뭔가요? 상수함수 때문에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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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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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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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원에서 4월부터 시대인재 컨텐츠 주는데 7월부터 서바이벌을 주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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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마렵네 캬캬캭 공부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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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싫지만 카페가서 할거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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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냐? 0
언젠 춥고 언제 덥고 하나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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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분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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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x+2에 0, 2, 4 중 0을 대입해서 상수함수니까 모든 치역 값이 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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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대비용으로 교육청 기출중에 독서 난도 중에서 상정도 되는 지문 ㅊㅊ해녀여

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