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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리했더니 0
3시간 운동하고 새벽 3시까지 술마셨더니 아직도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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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의 3덮 26
28번 왜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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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머할거같애여 두분 다 좋아서 고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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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말이 없네요 미안합니다 뭔가 된 거 처럼 행동해서 미안합니다 님들이봤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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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취급이라는 단어에 화내던거기억남 20113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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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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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할 때보다 요구하는 공부량은 낮은데 더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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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지 말까 6
별 생각 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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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까지 빼야지 0
88이었는데 62까지 빼면 진짜 인간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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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통째로 깜지해서? 전 이년만이라 공부방법 감이 잘 안잡히네요 1등급 전사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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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행 계획 자료가 공식적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평가원 Q&A에 답변 달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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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이 강의 밀리면서까지 무료이벤트를 하기라도 했야야 기다리는 인강이들 현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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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확통 김성은쌤 실전개념이 스며드는 100제가 좋을까요 뉴런이 좋울까요? 개념 돌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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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65였는데 지금 재보니까 67됨 ㅅㅂ이게 말이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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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돼 = 서울대 가고 싶다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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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다가 금테 달면 옯창처럼 보일까봐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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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1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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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할거임 대학에 막 간절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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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강의 괜찮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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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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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감 << 나 죽을래 못해 나올래 집공함 < 와 진짜 안된다 나 재독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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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유독 빌빌대는 고자라 택한 극약의 처방 항상 실모 평가원풀면 여기서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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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다니는데 한층에서 기하 선택한 사람이 2명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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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마음먹음. 살면서 공부라는거를 제대로 해본 적이 한번도 없음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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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해야겠다 중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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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재밌네 5
암기 거리 많다고하더니 냅다 외워야하는거 많다고하더니 여태 외운거 하나도 없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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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봄바람 불고 춘설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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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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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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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0
저…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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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과외생들아 3
스카이나 서성한 수시들도 과외하나요? 진짜 무시가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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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빠진 거 누구지 찾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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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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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편의점가서 라면이나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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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물론 제 잘못입니다.. 근데.. 스카에서 대화하는거는 정말 선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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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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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테스트 0
Tim 본교재는 살건데 허슬은 굳이 풀어야하나오?? 허슬 말고 딴 사설 풀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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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팅 4개 잡혀있는데 계속 더 들어옴 근데 4번도 개많은거같은디.. 더하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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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년 메디컬이라더니 진짜 지둔인가? 진짜 내가 중간에 이해한거고 한것도 없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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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독서 30분컷처음해봣는데 이번엔 문학이 개판남 최근에 독서만 파긴햇는데 쉬웟다니 힘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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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한지 0
뭐가 더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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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시면 무조건 이걸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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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특 1
응시자 90퍼이상이 옵갤러임 우리 잇올은 내가 본사람은 딱 오직 현역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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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가면 모고만 보고 수업 튀는 애들 많았는데 종강떄 한명한명 악수 해 주면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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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강 질문 1
백호로 개념들었는데 상크스로 계속 가는게 나을까요? 한종철로 환승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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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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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나 뭔가 좀 보이지 주변에 수능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독재학원 책꽂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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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써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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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인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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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허허허

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