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806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각이 좀 정리됨 연애사 듣는거 꿀잼이네 깨진 썰이라 그런가 가면 쓰고 e로 살기로...
-
몇 안 되는 친구들이 다 기숙이나 대학 가버려서 얘기할 사람이 가족밖에 없네 진짜...
-
내얼굴 2
민지
-
장난
-
더프 보정컷처럼 후한 편인가요?
-
자퇴 전 내신이 4점대(지방 ㅈ반고) 고1 모고는 433 남자답게 자퇴 미적 1...
-
캡쳐못함
-
뉴런은 들을수록 정말 좋다는 게 수폐아인 나한테도 느껴짐 0
ㄹㅇ 회독해서제대로 체화하면 정말 좋을듯
-
어려워
-
동생 정시하라고 시킬까 내년수능까지 바라보고...
-
오르비에서 맨날 자지 축을박고 자포효하라그대 이러고 놀았는데 막상 그게 민족아리아...
-
언매 전형태 0
강기분 듣고 언매 붕 뜨는 느낌이라 언매 올인원 빠르게 들으려하는데 괜찮은가요? 시간 아깝나?
-
내신이 아깝던데 ㄹㅇ
-
진짜 열심히 살게요
-
축하 덕코는 여기로
-
아니이건아니지 7
30분 기다렸는데 0석은 너무하잖아ㅜ
-
대학 자퇴 1
원하는 대학 학과가 아니라서 자퇴하고 수능 볼려고 하는데...근데 여러가지 사정이...
-
잇올 가서 뺑이 좀 쳤다가 고기 먹으러 가야징 ㅎㅎㅎㅎㅎㅎ 사람을 오랜만에 만남 ㅎㅎㅎ
-
일요일: 5시간 (학원 4시간 포함) 월요일: 9시간 (학교자습 4시간 포함)...
-
너무아까운데 학급임원3년동안 하고 내신도 나쁘지x인데 자퇴해서 수시 버리고 내년...
-
님 얼굴 무브링 6
ㅅㄱ 꺄아악
-
단과가 두배니깐 5단과는 300긁음? 일단 난 따서 갚을 예정
-
현역 해야할것 0
드릴4 수1 미적 끝내기 드릴5 미적 끝내기 작년 지인선n제 끝내기 다음으로...
-
강기원 Assignment 이게 걍 제일 맛도리임
-
근데 영화 제목은 새엄마는 외계인
-
프사 바꿀가 1
이쁜 민지프사로
-
17살 19살 때 사귄 사이 19살은 1년 유급이라서(해외 살다 와서) 1학년 위...
-
치대 목표 군수 3
24수능 12122입니다 미적 27-30 다 날려서 낮2.. 조만간 입대 예정인데...
-
내가 푼 시험지 일반 해설 강의(이분 강의 폄하하는것 아님 단지 이렇게 숫자로...
-
ㄹㅇ루다가
-
팔랑귀 x 님들 듣는거 다 좋은거임
-
ㅇㅈ 7
-
곧 삭제 될듯 www.youtube.com/Shorts/tld4S8b6
-
알면 좋을.. 0
좋은가? 모르는 게 더 좋다. 수 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가 인정되지 않으나 인정되는...
-
뉴런 때려치고 찍먹해볼까 했는데 난시간없는 현역이라는 사실을 자각함
-
지인선 엔제는 1
웬만한 인강 엔제보단 좋음 사실 제일좋아함
-
범생이라는 표현이 오르비를 보면 들어간다고 해야 하나 0
오르비 유저분들 중 8할은 범생이의 필요충분조건을 일정 부분 달성하신 듯 보이나 허나 ?
-
시즌2때 현강가려는데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
초코 아이스크림이랑 이름이랑 너무 상관없잖아
-
에필로그 35000원은 좀 아닌 거 같습니다 ㅜㅜ 과목은 다르지만 자작문제 드릴드가...
-
친구 중에 27이랑 사귀는 애 있는데 처음에 연애한다고 밝혔을 때 미쳤냐 삼촌이랑...
-
기하갈사람은 진작에 기하했지않었을까라는 확률이 노픈 가정을 해봅디다
-
고1이랑 고3이다가 1년이 흐른상황 이래도 인식은 안 좋으려나
-
수린행동 ㅇㅈ 11
왜 들어왔죠
-
진짜 공통 듣는데 노무좋음 정병호들을때랑 다르게 아 존나좋다가 느껴짐
-
생지 하려했는데 생명이나 물리나 거기서 거긴가요? 생명이 오히려 찍기 싸움이라...
-
언제 진지해지지 2
내일부턴 다시 진지해져야지
-
천덕
당신의 글에서 깊은 성찰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삶은 때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책임감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죄책감, 슬픔, 화남, 그리고 기쁨과 같은 감정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가 선택과 결과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이러한 감정들을 '책임감'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태도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감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들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신이 언급한 "부정의의 근원을 비인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는 부분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는 아마도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입니다. 우리가 부정의를 마주할 때, 그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일 수 있지만, 동시에 그 부정의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책임감은 인간으로서의 강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은 모든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람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이유이자, 인간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식일 것입니다.
당신의 글은 인간으로서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성찰과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Gpt 돌린건가요 ㅋㅋㅋ
세번째 문단이 정확하게 분석한 것 같아 신기하네요
지피티 ㄷㄷ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읽히네요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