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재수사 필요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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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 분명히 부천시 신중동의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투표를 했다고 나왔으며, 이는 매일 12시간씩 진행된 이틀간의 사전투표기간에 유권자들이 줄을 부천시 해당 투표소에서 서울 용산구 까지 줄을 서야 가능한 투표수이다. 당연히 당시 현장에서 그런 줄은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당시 선관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 덮었고 어떠한 언론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지난 4월10일과 4월11일 양일간 하루에 12시간 씩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210명이 투표를 진행하려면 1인당 4.74초 간격으로 투표를 마쳐야 한다.
심지어 오전에는 텅텅 비다시피했고
오후에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몰렸기 때문에 4.74초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투표가 되어야한다.
운영하는 투표함은 단 하나 뿐이다.
투표함 하나가 다 차면 옆에 보관을 하고 빈 투표함으로 운영한다.
현장 비디오와 사진도 존재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7대의 투표함을 운영했다고 말한다. 당시 투표소 현장 cctv와 선거인명부를 공개하면 끝나는 일이다.
선관위와 법원은 아무 설명도 없이 cctv와 선거인명부 공개를 거부하고있다.
[투표절차]
{반드시 신원확인 후 프린트한다}
1.신원조회 (최소 27초)
신분증제시
통합서버조회
선거인명부확인
전자서명
2.인쇄 (최소 관내19초, 관외23초)
투표용지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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