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5886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귓가에 어섹한 단어일 뿌운
-
떡 고트
-
긱사 좆댓다 1
존나 먼 곳 됐네 룸메 찾으러 가야지.. 슈방
-
사진 가운데의 카카오톡 로고를 길게 누르시면 됩니다 두번째 방도 100분이 넘어가서...
-
흑인의 명칭. 4
흑인을 지칭하는 참 다양한 표현이 있는데.. 전부 조금씩 다르지만 어느 하나 완벽한...
-
찾아보니 작년이랑 재작년 어문 전출인원이 4명이고 통계 전입 인원이 15명이라고...
-
본인이 직접 지원해서 하는거임? 이거 돈받고하는겅가
-
국어 하루 5시간 박은 재수 때보다 공부 아예 안한 군수 때가 더 잘나옴
-
레전든데
-
롤할려다가 솔랭 10분동안 안잡혀서 그냥 접을려고요 4
에휴이..
-
예비 한자리수 가능성 있나요?ㅜ 보통은 전화로 얼마나 빠지나요ㅜ
-
경희대 호경 2
한 명 빠집니다
-
오티 지방이어서 못 갔는데요. 중요한 사항 있었을까요? 신입생 수련회는 꼭 가야...
-
뉴스에 적혀있어서요
-
진짜 제발 내일 전화오겠죠???
-
3지망 붙었다가 2지망 추합돼서 여기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3지망 먼저 등록포기...
-
결과론적인 얘기긴 한데 다군의 존재와 그로 인한 효과도 굉장히 과소평가된듯 물론 이...
-
아니면 입학전에 해놓으면 좋은거 추천좀
-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문학소년
저 분 문학고수
강민철의기출분석을들어보실래요
일취월장을수강해도좋습니다
저도 저런 감정 느껴봐서 알아요
남이 잘 돼서 힘들다는 사실이 뭔가 자괴감 들지만
동시에 내가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서 너무 답답한....
ㄹㅇ 의식의 흐름이 딱 정확하게 드러났죠
저도 비슷한 경험 한 적 있어서 공감이 잘되기도 했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생각나서 울컥하는 그런 게 있음...
@하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