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이 구원 받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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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수 올해보다도 훨씬 쉽게 나오고 과탐은 어렵게 15수능 재림시키기
2) 과탐은 "사교육 떡칠 퍼즐 딸깍충 과목"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살아있는 이과의 마지막 양심"이라는걸
대학들이 인정해줘서 변표로 성대 이상으로 참교육
이 2가지 외엔 구원 불가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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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고 사실 나도 2월엔 다닐만했음 근데 학교 갔다오고 가는게 래알 사디스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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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탐구는 매년 복불복이니까 그냥 하는게 맞고 수학은 만점권 아니고서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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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그냥 "이새끼 표정 ㅈㄴ 띠껍네" 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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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거 0
릴스 롤 오르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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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백수처지인 친구랑 둘이서 맥주 8병 소주 5병 마시고 골로감 물만 먹어도 토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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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진 않고 3일동안 거의 반 수먄 상태였음 꺄어나선 폰했었는데 억지로 머리가 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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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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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닮은듯 서울대는 근데 진짜 개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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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준완 ㅋㅋㅋㅋㅋㅋ 근데 초인종 왜 안 눌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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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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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김재훈 들어서 올오카 독서만 들었는데 문학도 듣는게 나을까요? 담주부터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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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려운 문제는 없는데 시간안에 못 풀겟는 이 느낌이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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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요? 96-3-3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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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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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을 못 하겠네ㅠㅠ
그건 마치 내가 의대에 가는 가능세계가 있을 확률
근데 진짜로 저 두가지 중 하냐 이상이 일어날 확률이
장수생이 사탐이든 과탐이든 의대 갈 확률보단 높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