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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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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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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길래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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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지 홍다희 님이랑 스다밤 님 복귀로 잠깐 떠들썩했던 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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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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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등급이 괜찮게 나오는데 영어가 등급이 안나오면 그냥 공부를 안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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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을 지옥으로 인도해라. 수능은 TEAM 삼수생이 끝장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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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때도 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는거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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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출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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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으로대학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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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인가 5월정도까지만 다니려고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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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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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편하게 인수 만들거나 차함수로 풀라고 넓이, 적분, 길이조건, 근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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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미적 28번이랑 난이도 비슷했던듯 옳게된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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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금만 잔소리 듣고 조금만 긁혀도 죽1고 싶어지지 10
요즘 좀 심해짐 나 우울증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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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존나 조용하게 넘어가서 또 이럴거같음 국수는 인플레 맞춰서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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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네임드 4
애오 101010 앙되 니나 화생 전북네컷 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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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나임
역시
오
에르되씨팔?
오일러든가
에르디시임
다틀리내 아효
오일러? 이름이 좀 기름지네요..
에휴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