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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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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환자의 용모가 단정한지 여부도 기록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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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서울대 사과대고 수능 통 100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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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나 그 대학 등록 안 했다 하고 나와도 재초대 되서 학번까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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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0
이미지 미친개념이랑 난도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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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7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락스타"나락도 락이다"민음사"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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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화이트칼라 업종들이 더 대체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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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신미약상태가 아니여도 때리거나죽일수가 있 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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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박은 후 수1 4강 수2 5강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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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지 한번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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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글을 좀 뭣하게 쓴 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 12
실은 내가 교대 나오고 지금 초등학교 교사가 된 N이란 고등학교 동창하고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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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팜*니 있었는데 이름이 진짜 그거진 않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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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는거 의미있음? 답 근거 명확하면 안봐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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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변증법이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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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전컴에서 반도체쪽 많이들 간다는데 전 전력쪽 생각하고있음 아직 1학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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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좌좡밥은 맛있어 18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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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시 일반으로는 안 뽑고 지균 정시만 뽑는 걸까요? ㅜㅜ 혹시 이유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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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노 이제 공부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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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도 그렇고 동아리에서도 그렇고 교양도 그렇고 전부 남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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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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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데이 한번 가줬더니만 러브콜이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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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구먼 3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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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휴학하니까 사람도 거의 안만나서 편하긴 한데 언제까지 편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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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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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이 다드는군 이놈의 세상 언제 망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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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얘도 어느날 갑자기 깨달음 얻기 가능함? 5
문학이 저 케이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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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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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풀커리 타려했는데 도저히 뉴분감 강의들을시간이 안나와서(학교에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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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건데 자퇴 0
어차피 학교도 별로 맘에안들고 반수하고싶은데 학교생활자체가 너무 힘듦 다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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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안해 걍 8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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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어케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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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가형 시절에 기벡 지렸다는데 함 들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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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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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리가 그랬음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순정 이과인줄 알고 중2때 물1 들으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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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9에서 통시적 전개에 끼워맞춰서 읽었는지 한 문장씩 납득하면서 읽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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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걸까 올해는 국어 아예 공부하나도 문제풀었는데 7등급 나왔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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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보고 수능까지 졸사/모평/중간기말 제외 전부 조회하고 갈 예정입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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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 씨발년들 3
비갤 ㅋㅋ 그냥 존재 자체가 웃기다 이기야 다 나가뒤져주시길 그리고 나 꿈이룰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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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진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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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시작하려하는데 수학 바로 n제? 스블? 작수 22,2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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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사탐 개씨발 노잼이고 적성 안맞노. 알빠노? 자살할바엔 물2화2하고 낭만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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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 물2 예전에 팔았는데 다시 구매할라니까 막혀있는데 이거 해결법 아는 사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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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수능기준 생명6 사문4입니다 무조건 사탐런 하는게 낫겠죠? 근데 사탐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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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 좀 부끄러움ㅠㅠ 여자간호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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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요 형!! 왜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뜨고계시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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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는 의대를 증원해서 나라와 개인에게 큰 손실을 불러 일어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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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이네완전쉽네 마지막이좀더럽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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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3 1
확통하는게 좋을까요.? 58/15 엿습니다
님 안돼요
저랑 아쿠라이움 간 다음에 죽어요
웬 아쿠아리움
안돼
ㄲㅂ
죽지 않을 가치를 부여해줄 무언가를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철학이나 종교와 같은 것이 생각보다 답이 됩니다.
그럴까요
근데 무신론자임
실존주의를 찾아봐용. 저는 종교가 있긴 합니다만 카뮈, 니체 진짜 좋아합니다. 진짜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고맙습니다
죽지마세용
ㄲㅂ
무서워요
흑
무슨일있으신가요
아뇨 그냥 자주 그래요
ㅠㅠ..힘내요 저도 그럼
진지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떠오르시면 정신과 가보신적 있나요?
안 가봤어용
정신과 가보고 죽나 안가보고 죽나 결국 ㅈㅅ하면 끝이니까 한번 가보는거 어때요?
그럴까요
정신과 갈지 말지는 님 선택이죠, 그런데 본문에 무섭다고 말하셨으니까 가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정신과 가면 어떤 게 좋나요?
솔직히 정신과가 님에게 어떤 효과를 줄지는 저야 전혀 모르죠.. 그러나 님이 정신과에 간다는 행위가 님의 ㅈㅅ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욕구에서 야기된것이겠죠
ㅈㅅ의 옳고 그름은 모르지만, 적어도 정신과에 가는 시점에서 님은 ㅈㅅ을 원하지 않게 되는거잖아요
그냥 가보셨는지, 가보셨으면 어떤 게 좋았는지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