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3799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윤동사 레츠고 2
수능날 차갑게 동사 당할 예정
-
보통 소수를 제외하고 이미 대학간 애들은 공부글을 안씀 하지만 지양해야할건...
-
그쵸?
-
1문1글 1
-
공대 무휴반 2
전필, 교필 만 들으면서 무휴반 가능할까요 ,, 사반수입니다
-
사람도 많이 없고 걍 공부나 하죠 우리?
-
성적은 장담 못하지만..
-
돈내놔 4
주세요
-
의대 정시 면접 3
의대 정시 면접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정시 면접 있는 학교는 제시문 주거 pf...
-
야루세나이 이노리노 무나시사니 히가 쿠레루
-
25년부터 서울 내 모든 디젤트럭 운행을 점차 친환경 EV 트럭으로 바꿔 35년까지...
-
왤케 안끝나는 느낌이지 2015 개정보다도 많은가
-
25수능 81이기는 한데 고1수학 헷갈리네…. 이미지쌤 신발끈 할까하는데 시간낭비일까요
-
영맨 2
There's no need to feel down young man!
-
네 궁금한가오? 다 읽고 18편 올림
-
젊고싶어요 3
네
-
팜하니의 시대가 왔다
-
딱 25문제 4
할 수 잇지
-
금요일 + 4시간 공강 + 오후3시 교수님, 강의는 안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