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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등급컷 3
무보정 보정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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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표준이고, 여러 N제/사설에 가장 많이 쓰이는 논리들이 모여있는 시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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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통째로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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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이긴함 3
난 그 어떤 모의고사에서도 서성한 이상 성적을 받아본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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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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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친구 투과목 때문에 시대 기숙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국수 둘 다 괜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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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2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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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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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더니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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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한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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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알아서 짜라"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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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의는 왜 미적 96점이랑 100점을 같게치고 지구 47이랑 50을 같게치는거임? 진짜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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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이면 눈맞고 눈사람 만들다가 3덮치러가야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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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범위가 수학, 수1,2 확통 미적 기하 이렇게 전범위던데 , 그럼 준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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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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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섞어서 4
듣는거 에바임? 막 비문학은 김동욱 문학은 강민철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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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도 3월에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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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대학 몇칸인데 어디 붙을까요?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3
뭔 벌써 3덮이냐 진짜 ㅋㅋ 시간 개빠르네 수능도 금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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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네 2
긴장된다 하지만 못보더라도 공부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됐단 핑계거리가 있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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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는데 남의 앞 길 막아버리니 할 수 있겠냐고 . . . . . . . . 라면서...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