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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2
In 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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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강교재나 사설모고 가격보면 유빈이는 조커보단 베트맨에 가까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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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싶지 않음 외로운데 외롭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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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0000원 내고 쓰는데 채금먹이냐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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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공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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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그만 5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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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누이고 너는 떠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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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책 하나하나 다 미리사는거 존나 허수짓이네 ㅋㅋ 2
중간에 커리 바뀌거나, 방향성이 바뀌면 바로 버려질 수도 있는데 이런거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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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썰 3
진짜 담요단이 사탐 질문해서 매우 큰 당황 후 아ㅇㅇ 아그 저 ㅈ저저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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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효과있는듯. 기출, 특히 미적분에서 적분 풀때 계산 버벅거리는거 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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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몰라야 성공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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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시켜서 큰아버지 학원가가지고 볼라켔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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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쓰시나요? 최근에 갑자기 목쪽이 아파져서...사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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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운도 따라줘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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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어케 불러주기 바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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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과는 만학도 전형으로 안 뽑음. 단 한 곳도 내가 원하는 학과를 만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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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에 2024 물리,지구과학 재종컨같은거 무료나눔하면 가져갈 사람 있나요? 2
예전에 이과로 틀었다가 다시 문과로 빽해서 쓸일이 없는데 공간을 드럽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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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앱이 천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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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으로 들고오세용
이것도 기만이네
문제 알았으니까 더 발전하시겠네요.. 이게 다름의미로 진짜 기만
사회성을 어떻게 기를까요
결국 부딪히면서 거듭된 실패로 기르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반대로 실패,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넘 커서 (극단적 예시로 찐친 아니면 노래방 극도로 무서워함) 자주 좌절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은건 여유 가질 수 있는 위치로 본인을 올려보는거? 결국 사회성 원동력은 자기효능감이라 본인에게 노력을 하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이사람이 생애 마지막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버려서 될 것도 안 됐던 일이 많았던 거 같아요..
자기효능감.. 효능감을 느낄 만한 여건이 안 되었다고 매번 남탓했는데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마음 가볍게 먹으려구요.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해요!
황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