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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줄여야하나봐 생각하면 할 수록 할 거 진짜 개 많아 사실 진짜로 오르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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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로또 3등 당첨되서 당첨금으로 메가스터디 패스 끊고 책 사서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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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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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수학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 뭐 2는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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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n수해도 그대로고 후자는 n수하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짐 나도 내가 후자일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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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없어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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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병신임 이제 뭐하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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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으면 터지는 사람..? 위험하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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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풀 수 잇는 상한급의 어려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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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타마다 학교 선배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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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엇음 윤직원노인 72살이 15살 여자애한테 껄떡대는데 당연히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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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합격자 성적도 궁금합니다 부탁 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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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메가를 떠나신거요... 메가 대성 패스 다 있는데 강의를 산다는게 돈 존나 아깝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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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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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주 잡아야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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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봤을때 저렇게 틀렸는데 개념학습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지쌤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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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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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슬슬 졸업해도 될까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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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걍 ㅈㄴ파버릴까.. 근데 현대소설은 연계 잘 안나온다는 말이 잇던데 고전위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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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할까 지금 스블 끝나서 복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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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3n+1)} 급수 수렴값 구하는 문제였는데 풀었다던 전교 1등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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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댄스부 팀장 대학교 항공과 성형으로 인해 유사연예인외모 키 169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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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때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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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3학년인데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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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찡찡거려요 너무 힘들다 이거 수능까지 어케하냐 막막하다 흠 누구는 안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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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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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한시간남았는데 11
1오르비하면서 쉰다 2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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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레전드네요 4
이날씨에공부만하는내인생도레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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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공대 3
25수능 미적 3등급 백분위 87 (미적 3틀 1개 찍맞) 24수능 미적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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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ㅇㅈ 12
라볶이랑 꼬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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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1년내내 잇올다닐때는 전혀 안힘들었는데 삼수로 잇올 들어가니까 이틀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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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이형.. 6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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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드랍마렵다 1
어려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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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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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옛날부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두근대는 이마음 감출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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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학습의 과정이니까~이런 생각하시나요 쓸데없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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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 정원 줄세워보면 지금 학번은 인서울 상위 10개+메디컬+카포과기원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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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수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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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한번 찍어주면 좋겠다 하루를 어케 사는지 너무 궁금하다 밥먹을 시간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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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흥미 있는 수업이면 1교시여도 버틸만하네요 10
(중간중간 나무위키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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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수생 22살여자 2.대학 1학년자퇴 노량진 자취 공시준비생 22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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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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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니깐 돈 아깝네.... 한번 푼거 또 풀기 싫은데 이번에 또 사면 올해 4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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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41122랑 그나마 비슷하다고 느꼈던 사설문제 5
"2024학년도 강대 모의고사 1회 22번" 평소 국밥 N제에 많이 실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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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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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팅톡방 5
조용해도 ㄱㅊ? 그냥 스케줄잡고 약속장소만 잡고 조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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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환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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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진도 맞춰 풀려니깐 3달동안 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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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 첫 n제 2
다음주 도착 예정이었는데 빨리 왔네요
수학병신으로서 학평3이하가 평가원 21,22번급 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고생각해요
너가 풀어라~ 라기보단
문제 이해 했으면 내가 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거에 가깝긴함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잘못하면 나중에 발목잡을수 있는 습관, 오개념, 의미없는 유형화 하기엔 내 양심이 허락을 안함
그때올렷던과외교재로하나요
넹
개인적 의견이긴 한데 그때 목차보면 사실상 실전개념이던데 고2한테 좀 버겁지 아늘까요
기본개념 해오라고 했고 이미 해온 상태에요
상위권 과외 하나요?
4등급의 입장으로서는
고2 학평도 어려운데 고3문제를 풀면
뭔가 고3이라는 거에 더 부담감을 느끼는 거 같음..
고2학평이던 고3문제던 어려운건 어렵고 쉬운건 쉽긴 해요
그건 맞긴 한데
고3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가가 부담을 좀 가중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욤.. 근데 언젠간 해야하는거라 과외생한테도 저한테 답글 단 거 하고 똑같이 말하고 맞춰간다면 또 언젠가는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