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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3

ㅇ 

플랜비 강의 안듣고 걍 풀어도 됨? 4

아 글고 버전 두개있던데 뭐들어야되나.. 버전 2.0은 오류 있다는 소리도 있던데 ㄹㅇ임? 

오랜만입니다. 3

도파민 터지는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못왔었습니다 

오르비에 06이 있긴 있었구나.. 7

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내가 잘못한게 뭐였을까 5

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길래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야하는걸까 

뉴비 시절 네임드 5

누구였지 홍다희 님이랑 스다밤 님 복귀로 잠깐 떠들썩했던 건 기억난다 

오랜만이당 6

이번주에 영어 강사님이 해준말중 기억 남는거 11

국어 등급이 괜찮게 나오는데 영어가 등급이 안나오면 그냥 공부를 안한 것 ->... 

재수생이여 꿈을 포기하고 죽어라 7

현역들을 지옥으로 인도해라. 수능은 TEAM 삼수생이 끝장낸다. 

술도 못마시고 통금있어서 9

친구랑 놀때도 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는거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음.. 

오늘의 기출들 4

내가 처음으로 오르비 열심히 했을 때 있던 사람 6

화생으로대학가기 

수험생활하면서 헬스장 다니는거 어떤가요 5

시간낭비인가 5월정도까지만 다니려고하는디 

기숙에서 친구만들고 싶음.. 4

씻기는 싫은데….. 

수학 성적 상승의 장애물 8

문제에 편하게 인수 만들거나 차함수로 풀라고 넓이, 적분, 길이조건, 근조건... 

노베의 221128 풀이 10

이때 미적 28번이랑 난이도 비슷했던듯 옳게된 28번 

에이어 헤겔 가능세계 같은 지문은 30분을 써도 힘들던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7

ㅠㅠ 

왜 조금만 잔소리 듣고 조금만 긁혀도 죽1고 싶어지지 10

요즘 좀 심해짐 나 우울증 없는데 

올해 기조도 평국어 평수학 불과탐일거같음 7

작년에 존나 조용하게 넘어가서 또 이럴거같음 국수는 인플레 맞춰서 아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