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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0
학교 싫다ㅡㅡ......햄버거 먹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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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구독권 구입했어요. 문화상품권 신청 여기서 하는건가요? 학부모인데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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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신청 질문 1
개인사정때문에 5월정도에 학원들어갈거같은데 지금학원에 신청안하면 6월에 학원들어가있어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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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일수학 수꼭필 다 들었는데 듣는 동안 너무 저랑 안맞는 느낌이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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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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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한솥에서 5000원짜리 사먹어서 맞추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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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42점 (12 14 16) 6모땐 50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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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7.1%로 5주째 우세…민주 47.3%·국힘 36.1% [리얼미터] 14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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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러셀6모 1
강남러셀은 온라인신청해도 따로 현장 방문 해야 하던데 대치러셀은 방문 안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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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6·25때 서울대병원 1000명 총살… 진실화해위 이제야 ‘학살’ 인정 3
국군·경찰 잘못만 들춘 진실화해위, ‘北 학살’ 20년 만에 첫 규명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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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뭐라고 떨리냐 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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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분석과 성적을 쭉 보고 나니 사회문화가 가장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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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글 맞말인데 16
표현이 좀 직설적이긴 해도 맞말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여기가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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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고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사람은 내일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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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나요 자리없을때가 많고 왕복 한시간이라.. 다들 무슨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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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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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리면 위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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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취소 되나 전화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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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음뇨 아까 2010년에 누가 이의제기한거 답변 봤는데 내가 4살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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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를 다시 하고 칼럼의 타겟을 설명드리겠습니다. 7
저는 국어 점수가 3~4등급 대에서 진동하다가, 1등급으로 도약을 하고,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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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가 2
시대인재의 실책인 거야 담요단 최적화라서 커뮤에서만 욕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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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평소에 공부 할 때는 침착하게 지문 읽어나가면서 잘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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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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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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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가람 공통 미적 듣고 있는데 강기원쌤꺼 들어보고싶어서 ㅜ Vod사서 시즌1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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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요 0
프리패쓰 구매한후에 여기에 댓글 달면 문화상품권 1만원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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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홍대 전전 붙엇는데 만약 1년투자해서 중시경 전화기로 옮기면 취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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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통기한이 2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좀 서글퍼짐 이 수많은 스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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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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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다 학교 방문해서 사진2매, 신분증, 응시료들고 신청하면 되는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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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도 교수가 낸다길래 다들 깔끔하게 잘 내는 줄 알았는데 지엽에 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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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정시러야 ㅠ 수1까지 개념, 응용은 된 상태고 수2부터 아예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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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도 약술형인가요? 가천대는 의약학 논술로 묶던데, 이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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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김성은 2330모의 올해 시대인재 트러스 오늘 물덕 48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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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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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할 때 사진 고3수능원서사진으로 해도 되나요? 1
교복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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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성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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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high ego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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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하는 교무실에 작년 담임쌤이랑 친한 선생님 몇분 계셔서 잘 신청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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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88명의 내 친구들이 있는거자나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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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몇개틀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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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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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으로 하고 싶은데.. 이유 써주실 분 계신가요? 아니면 삼각함수 써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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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의예, 약학 포함) 0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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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2분 20초 길면 4분 30초 걸리네 어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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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접수 4
외부생으로 러셀이나 잇올 신청하려고 하는데 러셀은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고 잇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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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M이 5번 중 4번 일어나는 중증이라네요 제 삶은 왜이리 버거운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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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 질문 0
모교 가서 볼건데 민증, 증사2장, 1.2만원 가져가면 되나요? 아 졸업장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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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싸지른걸로 놀림당함 ㅠㅠ
저도 궁금
한의사 국시시험 보면 탕으로 치료하긴함
?? 그게 가능한가요
음...전 한의학은 배운적이 없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이런 건 양의학이 답일 것 같은데..한의학은 근육통 관절통 이상한 피부병 등등에 효과 좀 볼 수 있는 듯
이상한 피부병ㅋㅋㅋㅋ
저는 암걸리면 병원갈래요..
항암치료는 당연히 양방에서 받아야 하는거구요 증상완화를 한방으로 치료하는 개념이죠. 오심 구토, 피로, 피부 발진 및 건조 등등... 이런 증상 완화가 환자의 삶의 질에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인 분들은 치료라 하면 증상완화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안 그래도 항암치료로 면역체계 박살났는데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가신 분들 여럿 봤네요
뭐라고는 안 했습니다 환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먹는건지, 아니면 한의사가 진짜 효과가 있다고 세뇌하다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린 건지는 몰라도 환자가 잘못한 건 아니니까..
근거없는 간수치 이야기 하내요, 이미 연구결과 한약이 간수치하고는 관계없다고 결론 도출되고 오히려 양약을 장기간 복용할때 간수치 수직상승하는데 제가 경험자 입니다
저도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서 저한테 진료보러 오거나 제 앞으로 입원한 분들 많이 봤는데요?
약 중에 당연히 간수치 상승하는 약 있을 수 있죠 그 외 다른 부작용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risk benefit 고려해서 실이 더 클 것 같으면 끊습니다
근데 약은 간수치가 수직상승하지만 우리 한약은 저얼대 간수치 안 오른다고 저얼대 부작용 없다고 면죄부마냥 주장하시는 거 보면 웃기긴 해요
임상시험도 안 했으니 뭐든 효과 있고 부작용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하긴 하죠
임상시험하면 뽀록나서 칼같이 다 썰릴텐데 말이죠?
하긴 한약 = 건기식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 없는 게 맞긴 한데.. ㅋㅋ
자생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에서 결과 도출되어 간수치는 무관. 양방측에 사과를 받아냈고요 근거 없는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자생한방병원이요? 자보 때문에 입원해서 한약 주는 것부터가 말이 많죠? ㅋㅋㅋㅋㅋ
그러면 한약도 임상시험 안 했으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은 삼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