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학번이 수업듣길래 옆에서 말동무 해줬어
-
나 긴머리거든 ㅠㅠ
-
뒤에서 2등.
-
3천원이던데 빵안에 국수있나봐 신기해서 사봄
-
저녁은 7
치킨
-
가서 아줌마 꼬시자
-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미치겟네
-
생명 커리 5
작년부터 생명 커리 백호 풀커리 타고있는데 점점 들어도 뭔가를 얻어간다는 느낌을...
-
트와이스의 장점 1
옛히트곡 들으면 그때 기억이 나면서 가슴이 좀 아리다해야하나 나만 이런가요
-
으 과제하기싫어 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문학 고트 ㅊㅊ 1
현역때 김승리 풀커리 타고 3까지 올렸는데(원래국어개못함) 문학은 좀 안맞는거같아서...
-
강기원 서바시즌 1
미적반 듣고있는데 서바시즌에 전국서바 푸는건가요 그냥 서바 푸는건가요
-
본래 가톨릭대는 신부를 양성하는 신학과와 성모병원에 채울 의사를 양성하는 의학과 두...
-
스타벅스가는중임 4
어딘지 몰라서 그냥 걷고잇음
-
시계병 걸렸음 ㅅㅂ
-
요즘 탄핵관련 뉴스(재판관 임기연장, 국무위원 전원탄핵등)를 보면 드는 생각 1
'탄핵 인용에 필요한 6명 이상의 재판관을 확보하지 못했다면?'요즘 민주당 행동...
-
이 기분도 젠부~
-
기본개념과 N제를 병행하면 실전개념 공부하는것의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오..........
-
6월 9월 수능 + 수연 줄이다가 어감이 개이상해짐
-
국어때 하던것마냥 발문과 풀이의 유기적 연결 이러고 있는데 발문을 보고 a, b,...
-
나도 메타 참여..
-
작수 44334 가능할까요? 알바같은거하느라 좀 늦게시작하는데..
-
더프 모고 2
매월 있는건가요?
-
대치 러셀vs대치 잇올 근데 러셀은 마감됨
-
수시천룡인은 언제든지 원서를 쓸 수 있기 때문
-
도표까진 못하겠다
-
코사인법칙 3
이번 20번 코사인법칙 분수꼴로 된거썻음 못풀었겟단 생각이듬
-
6모 탐구 신청 0
고3기준 신청할 땐 과탐 본다고 손 들었는데 그 사이에 사탐런해서 6모 당일에 사탐...
-
본인이 노력하면 언제든 사귈 수 있다 샹각함 ㅇㅇ
-
인스타 스토리나 길거리를 보고 다들 인싸에 예쁘고 잘생기고 연애할 수 있다고...
-
동생 벌써 사수하고있네 목표가 메쟈의라는데 매번 지거국의는 붙는데 안가는거 이거...
-
골라봐 0
근데 야끼우동은 왜 야끼우동이지 우동면이 아니고 짬뽕면과 똑같던데
-
올오카 띰 4초반 들었는데 테스트이즈리듬 라이브반 들어갈까요
-
머리 잘된거임? 0
평가좀...
-
저녁메뉴추천해주세여 10
3명이서 같이 먹을걸로
-
그러고 보니까 교육청이랑 겹치는 수특 소재는 피하려 하던데 0
우연일지 사실일지 그러면 걸러지는 소재 몇 개 있는데
-
대치동에서 못 태어난 본인 같은 최소수혜자의 이익또한 고려하는 정의의 원칙에 부합하는 제도 말임
-
얼굴: 평균 이하 얼굴 크기: 작음 키몸무게: 올해 초 신검 기준 181/65 ->...
-
Def.) 정의역과 공역이 X인 함수 f에 대해 임의의 X의 원소 x가...
-
6평 신청완료 2
ㅅㅅ!!!!!!! 센츄 가보자고
-
국어밑줄 12
4덮 때 시도 하고 결과가 좋다면 5모까지 밑줄맨 후 3모랑 비교해서 더 높은 성적...
-
이번 3모 91점이면 그래도 공부법이 아예 잘못되지는 않은거겠죠..? 물론 집모지만..
-
미테 미체 미세 미데 기타
-
나도 알려주라 근데 연대는 발표 언제하노 ㅅㅂ
-
Ebs 공부법 0
Ebs에 어느정도 비중을 두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독서는 깊게 하지말라고해서...
-
사탐최저 1
걍 수준 박살이네
-
다들 거리두고 싶겠지..ㅎㅎ o3o
-
다들 수학이랑 탐구 뭐뭐 선택하심..? 작수 81점이고 미적은 27,28,30...
-
이항정리? 그건 (a + b)^n 꼴의 식을 찢어버리는 공식이야♡ 예쁘게 전개해주는...
저도 궁금
한의사 국시시험 보면 탕으로 치료하긴함
?? 그게 가능한가요
음...전 한의학은 배운적이 없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이런 건 양의학이 답일 것 같은데..한의학은 근육통 관절통 이상한 피부병 등등에 효과 좀 볼 수 있는 듯
이상한 피부병ㅋㅋㅋㅋ
저는 암걸리면 병원갈래요..
항암치료는 당연히 양방에서 받아야 하는거구요 증상완화를 한방으로 치료하는 개념이죠. 오심 구토, 피로, 피부 발진 및 건조 등등... 이런 증상 완화가 환자의 삶의 질에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인 분들은 치료라 하면 증상완화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안 그래도 항암치료로 면역체계 박살났는데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가신 분들 여럿 봤네요
뭐라고는 안 했습니다 환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먹는건지, 아니면 한의사가 진짜 효과가 있다고 세뇌하다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린 건지는 몰라도 환자가 잘못한 건 아니니까..
근거없는 간수치 이야기 하내요, 이미 연구결과 한약이 간수치하고는 관계없다고 결론 도출되고 오히려 양약을 장기간 복용할때 간수치 수직상승하는데 제가 경험자 입니다
저도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서 저한테 진료보러 오거나 제 앞으로 입원한 분들 많이 봤는데요?
약 중에 당연히 간수치 상승하는 약 있을 수 있죠 그 외 다른 부작용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risk benefit 고려해서 실이 더 클 것 같으면 끊습니다
근데 약은 간수치가 수직상승하지만 우리 한약은 저얼대 간수치 안 오른다고 저얼대 부작용 없다고 면죄부마냥 주장하시는 거 보면 웃기긴 해요
임상시험도 안 했으니 뭐든 효과 있고 부작용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하긴 하죠
임상시험하면 뽀록나서 칼같이 다 썰릴텐데 말이죠?
하긴 한약 = 건기식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 없는 게 맞긴 한데.. ㅋㅋ
자생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에서 결과 도출되어 간수치는 무관. 양방측에 사과를 받아냈고요 근거 없는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자생한방병원이요? 자보 때문에 입원해서 한약 주는 것부터가 말이 많죠? ㅋㅋㅋㅋㅋ
그러면 한약도 임상시험 안 했으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은 삼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