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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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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2인 거 안써도 풀리는데 내가 잘못 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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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빨림 11
으으 만우절 준비인지 거리에 과잠입은 학생 분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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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모 풀어봤어야 했는데 늦잠자서 담주에나 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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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이 보고가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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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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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 개쉽게 술술 풀었는데 정답률이 왜이럼?? 수식확보해서 들어가니까 3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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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딱 눈 뜨자마자 압니다 그날 하루 비가 올지 안 올지 ㅋㅋㅋㅋㅋ 전신이 다 쑤시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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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싸네 30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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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나요? 장단점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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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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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고기 양배추 계란 대충 때려넣고 볶아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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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왔었지...그땐 착했는데 어쩌다가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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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과 사설의 가장 다른점이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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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지금 드릴드 1,2 빅포텐 지인선 N제 있는데 어떤 순서대로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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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점수에 비해 잘 가신 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18
올해는 왠지 반대가 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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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잡음 1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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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썰 4
어떤 내용이던 레전드 썰 있으면 좀 풀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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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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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뒷좌석에서 직관했다네 ㅋㅋㅋ 고해성사 재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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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마이페이지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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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개이야 12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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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정원 노베편을 달리고 있는데 다 정독하면 바로 기출 풀어도 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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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차서 업소 가거나 길거리 아무나 붙잡고 성추행해서 깜빵가거나 전자발찌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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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고해성사 받음ㅁ 뭐든 좀 레전드 썰좀 풀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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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문논술 재능테스트 결과발표 & 해설강의 49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 합격자 연상논술 김태규쌤입니다. 얼마전 시행한 인문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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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든 수능이든 시험보러갈때 기선제압하고 오라고 논술시험장에 설경이니 카이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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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비쥬 이쟈~ 1
모레뎃떼 이쟈~ 메챠쿠챠 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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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반수 내신 0
제가 수시 반수를 하게됐는데 3-2내신까지 반영하잖아요?그래서 내신닷컴이나 진학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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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과거입니다 19
이번엔 안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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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샀다 2
이제 뭐해야 됨 메가스터디 좀 둘러보고 있어야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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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 몇 개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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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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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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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60퍼 내외이고 예습과제는 반절도 못 풀 때가 많음 걍 악깡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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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배속으로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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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장실에서 욕구해소 25
남자애들은 은근 많던데 여자들도 그런애들 종종 있냐,,, 남자건 여자건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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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스스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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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최종결과 나왓다던데 붙은분들 축하드리고 공군 관련이나 암거나 다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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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분 나옴 무난무난한거 같음 미적도 이띠가 풀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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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화면 가득 '알몸 여성'…지하철서 당당히 음란물 본 20대男[영상] 1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서울 지하철 안에서 20대 남성이 대놓고 음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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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걸 다 외우라고? 이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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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근처도 아님 여기 평택임 스카에 인천대과잠 뭐지진짜 주말저녁에출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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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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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석방된건 1
그냥 검찰(법원) vs 공수처 기싸움이고 탄핵 79프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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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단이라도 합류하고 싶은 범부들은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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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는 몇등급일까요? 확통 시작한지 2주밖에 안돼서 확통에서 너무 날리긴했는데...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