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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들으시는분들 사문 열정노트에 뭘 적어야하나요? 첫날수업에 뭐뭐적어야한다고 말을 안해주는데요? 0
걍 열정노트잇다고만 말쓴하시는데 칠판피리적는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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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리 없는데 12
그냥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걍 낌… 약간 덤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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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그러는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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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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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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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 질문말고 좀 재밌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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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포함) 왤케 성적 안오르지 싶었는데 오르는거였음 교욱청 컷이 워낙 낮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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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은 마이너스×역수 뺄셈은 플러스×역수 이거 맞나요 뭔가 기본적인 건데 평가원에서 못 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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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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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
다들 시험 준비할 때 단권화 하셨나요? 전 그냥 교과서에 있는 내용 프린트에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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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있는 지출은 없는데 매일 조금씩 갉아먹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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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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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지성 계산문제인줄 알았는데 그런 뜻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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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개싫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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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멸인데 8
나 혼자 죽을 수 밖에 없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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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셈 다들 9
오르비별로 안할듯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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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입시 관련 스토리임 여주가....으흐흐흐 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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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한애들은이제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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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과 여: 현실적인 연애 내용을 담은 웹툰 2.연애학: 제목만 연애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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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주시면 뻘글없이 맛있는 문항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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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고싶은 건 없다 나는 뭘하고 싶은 걸까 나는 성별이 뭐지 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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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영어수업을 하는데 맨날 문법 어법 이런 것만 해요.. 수특으로 수업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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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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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푸는데도 계산 엄청 저는데 현장에서 만나면 얼마나 멘붕올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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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4366 재수 34443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다이내믹한 상승을 이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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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vs하프모 0
하프모 푼(풀) 건 프랙티컬 시즌1 50회분 프랙티컬 시즌2 4회분 서킷 4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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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다보면 재밌음 오르비도 시작하기 전에 나무위키 정독하고왔음 음 여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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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출 빈칸이랑 삽입 풀어보면서 느낀건데 (기출 4문항, 관련문항 9문항 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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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버드 붙야지나요? 잇올 탈주할 예정인데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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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재원생 3
5월달 전에 나갈지도 모르는데 재원생으로 6평 신청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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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커뮤니티 0
—>이게 ㄹㅇ 개꿀잼 게시물 닿글도 엄청 많아 활발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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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필수 해제된 이후로 많이 쉬워진 느낌이네요 아니면 깨달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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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현강 대기인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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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카드에 수1 수2 미적만 보는 약논 같은 거 찾아 쓸라면 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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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9점): 1컷 84~86(현재 78~80) 미적(82점):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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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보다 낮음 주식해야하나 또.. 청년도약계좌가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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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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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잘 하는법 1
직접 그 시대에 들어간것처럼(?) 감정 느끼기 이러면 쌍사 5분컷 5050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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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의 최저시급은 가천인듯 적백+3합3이면 써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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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뱃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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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험난한 인생 무슨 낙으로 살아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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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20수 air와 pro가 작년 새 교재가 있는데 올해 강의 작년 교재로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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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서 피램 독학서로 갈아타기 늦지 않은 시기일까요? 강의 못득겟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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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화작런 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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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 주관적 기대신작 13
1 이직로그 2 오늘의 한요일은 여자다 3 통제구역관리부 특히 이직로그는 글작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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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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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과후를 못 뺀다하네요. 제가 수시를 써도 정시를 써도 들을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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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려는데요 생윤은 작년에 내신으로 해서 이번 3모 보니까 35점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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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