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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 전화하니까 빨리 마감되어서 주의하라고 하고 이투스 247은 오프 신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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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을 노리는게 맞을까 이번에 개빡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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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있는 뉴분감 복습이 끝나면 4의 규칙 시즌1을 푼 후 커넥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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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접수했다 3
비록 노베상태지만 응시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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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혼란에 힘 못쓰는 원화…환율 1,500원 가나 2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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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출: 2022학년도 예시문항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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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직 미적분, 수2 안 나갔는데 정시파이터 가능한가요? 2
수1만 두번 돌렸어요 이제 수1 기출 문제집 주문했고, 쎈c 할 차례입니다.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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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러셀 접수 2
폰이나 패드로 해도 접수 가능한가요..? Pc만 가능하고 그렇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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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지 십돼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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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최근 국방부에 배포한 ‘임시 국가 방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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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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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섹)거지 ㅇㅈ 5
내 크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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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폐렴구균 복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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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 그..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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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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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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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0 이라는 가정하에 수능 전체에서 몇문제정도 더 맞춰야 평백 1이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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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학사에선 0
국영수사과한 내신은 못 보냐 국영수과 국영수사 국영수사과 는 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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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부터 받으먼 딱 9시에 도착해도 되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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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택시에서 보시고 만점받으셨다함 진짜 씹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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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때 봤는데 저런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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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대통령이 돼서 내 망해버린 인생을 조금이라도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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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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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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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신청 못하나요?? 자퇴 늦게해서 8월검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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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1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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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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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일이 꼬이네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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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1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 12(480단어)모르는 어휘 복습 수특 3강~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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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시력도 회복” 한국 연구진, 세계 최초로 망막 재생 기술 개발 10
KAIST 김진우 교수 연구팀 손상된 시력도 회복시킬 수 있는 망막 재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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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신청 접수 기간: 2025. 3. 31.(월) 09:00 ~ 4. 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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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7 0
영어 모의고사 분석 영어단어 day1(80단어) 생윤 1단원 복습 2단원 진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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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한개씩 붙여야겠다 개웃기네 이거 ㅋㅋ 흠.. 그정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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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택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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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공부하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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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고 0
만나고 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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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vs심찬우 0
말그대로.. 국어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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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 밍나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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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교시 0
통학 1시간 40분은 넘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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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6평 접수도 시작이라니. 시간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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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6회 1
72분 100 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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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 1
얼버기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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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수능적백달성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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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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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2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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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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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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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5회 0
80분 100 빠르게 푸는게 왜이리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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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는데 1
다시 잘까?1시간 30분정도 ㄱㄴ임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