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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사이트 실환가 20
뭔가 한참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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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번씩 싹 다 대충 훑어서 기출 풀어보고 제일 나랑 맞는걸로 해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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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소고기 얻어먹을 건동홍 이상 여대생은 쪽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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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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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했었어서 모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그런데 집 주변 학교에서는 6모 못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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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끈하게 사탐 2개 지를까 고민도 되는데 지구 버리긴 아깝고 참 근데 수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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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하나함 0
6모 신청한다고 오늘 개많이 걸었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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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강의를 듣기전에 먼저 개념서에 있는 개념설명을 읽고 난뒤 강의를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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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루에 몇걸음정도 걷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3
천보 이상만 걸으면 적절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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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정의하는 킬러는 사교육의 스킬이나 방법론을 0
반복해서 쉽게 풀 수 있는 문항들임 킬러는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못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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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는데 여기서..? 여기선 달에 한 번씩 사설봐서 너무 익숙해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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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gpt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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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미리 연락 안하고 그냥 바로 행정실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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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이상 분들 6모 학원이랑 모교 중 어디가 나아요 7
우리 학원에서 응시된대서 학원은 집에서 5분 거리긴함 근데 현장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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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서” 3
경기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부근에 폐오일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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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오처넌이냐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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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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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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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도 벌써 50대가 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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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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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분해보니까 (a.f(a)) 접선꼴 나오길래 차함수 처리해서 풀었는데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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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수학 6
10번 틀리고 22번 맞았는데 은근 이런사람 많을거같은데ㅜ22번은 n제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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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2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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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 잘못된 거임? 다시 해서 정석대로 풀긴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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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친구들이 강t에서 김승리로 넘어가라고해서 설득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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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느라 개고생했으니 개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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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역덕이라 중국 일본 관직, 시대, 후궁 품계까지 다 외우고 있는데 사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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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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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는 커플들 아니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저그런 얼굴이나 솔직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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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탐1과탐이면 경희대 한의예과 인문,자연 둘다 지원할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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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아기 드래곤? 키우는 게임이었음 밥 주고 이불 덮어서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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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학원 접수 올실패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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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한테 조언 맞게 해준 거 맞나요? 이새끼 지 할말만 하는 거 약간 킹받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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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k 수학 4점짜리 문제들이 시중 n제보다 퀄 좋나요? 심심할때마다 n제 대신 풀어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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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영어 쉽네 3
으어,,, 아 아아 이게 이거네ㅡ하다 보면 거의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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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스킬 모두 마스터한 의대생이 집필한 생명과학 1 책 0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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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틀렸다고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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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실수 전체의 집합에 대응이라는 조건이 모든 정의역 집합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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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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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대신 언매+확통+과탐으로 약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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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에서 자기 28살이라길래 진짜 28살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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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다시는 안 갈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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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나요..? 아는 애들 만날 거 같아서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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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우절 아니라고 빨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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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붙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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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모 88나왔습니다 원래 드릴 풀려했는데 너무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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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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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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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