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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ㅗㄴ래 이리 쉬운거 맞음..? 3고보고 수12 부족허다 싶어서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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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모 장학 0
6모로 전장 받으려면 얼마나 잘쳐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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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27번, 28번, 쉬운 29번만 집중적으로 푸는 N제나 기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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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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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학부출신 아웃풋이 슬슬 나오네용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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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못 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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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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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는 사람들 보면 뭔 다 코드 개발자만 가져오던데 컴공은 코딩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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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으로 살아가는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그저 좀 더 똑똑할 뿐인, 본성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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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의 차력쇼... 근데 필노랑 과제는 ㄹㅇ 고트인듯 체계화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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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성공 4
벳지 신청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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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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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공 정시로 2
언미사2 96 99 97 97 이정도면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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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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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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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의노래재민네 7
인트로 곡도 좋구 두번봐야겟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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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아직 국어 선택과목을 못정했어요 마지막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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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허블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A와 B에서 빛이 동시에 방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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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인재 붙었는데 지금 들어가는건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서 독재학원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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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 오르비 8
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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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4
워너 롹윗 죄니~~쟤니? 제니? 재니? 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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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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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 있으면 4
구마유시를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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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다 썼다 15
03 99점 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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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순서 6
4규 시즌 1 하고 있는데 끝나고 이해원 - 드릴 이렇게 하려고ㅜ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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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삼극사기 0
내신용으로 사는거 어떻게 생각함? 한 번 보고 시간단축 할 수 있음 ㄹㅇ 좋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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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쫄쫄 굶다 13
지금 밥먹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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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탐을 해서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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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까지 학원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전교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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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을 두려워하면서도 아무래도 인간을 단념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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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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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나의 멘탈을 회복시켜다오, 그게 5모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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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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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질문글보냈는데 안읽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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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학평 만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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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넘 귀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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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할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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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시즌1, 이혜원N제 시즌1, 시즌2, 설맞이, 커넥션, 드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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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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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없고 교재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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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 인물이 특정 잘못으로 논란에 좀 휩쓸리면 어떻게든 어거지로 엮든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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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소리 틀고 인강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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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 싸움인 것읻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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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1
왜 죠리퐁에서 죠리퐁봉지냄새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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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조타 4
하 이게 야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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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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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8문젠가 그정도던데 몇분 잡고 풀고 몇개정도 틀려야 잘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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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인방까지 합치면 하루 8시간은 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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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끊는 법 5
유튜브 끊는 법 있나요 밥 먹을 때만 보면 몰라도 할 거 없을 때는 하루 종일...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