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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확통런 영향 많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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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돼 있는데 누가 닉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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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능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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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오도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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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잡고풀면 되나요 보통 30-35분 사이로 들어오던데 더 줄일 필요는 없을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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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선택하는 재수생인데 김준 문풀 따라가려면 개념 강의부터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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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테두리 2
똥색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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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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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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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생명 고정 만점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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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빡공해서 논술을 쌀먹하자(2025 성균관의) 2
문제 2-ii의 경우 깡계산을 하면 미친 계산량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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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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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도 그렇고 꼭 한끗이 어긋나서 시간을 와장창 쓰거나 틀려버림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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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어케하면 0
될것 같은데.. 국어가 항상 높1이 안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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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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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경희대 자연계열 이수 권장 과목(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 포함) 0
https://blog.naver.com/analysis_81/22381665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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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 본관 0
강하 다녔거나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장/단점 얘기해줄 분 계신가요?? 교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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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k 수학 모고 구해서 심심할때마다 모의고사나 n제 느낌으로다가 풀라는데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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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말고요 벽느껴서 수열은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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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f(1)"은 0이 아닌 서로 다른 두 실근을 갖는다" 이러고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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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사 2
취하면 밥그릇이나 젓가락 같은거 계속 떨어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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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메가스터디 재종 다니려 하는데 다녔거나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장/단점 얘기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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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너지 넣어서 들뜸 상태 만들어주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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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 인서울 하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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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단 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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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 없나 16
하루에 1시간 정도 하면서 뭔가 이뤄내는 게임을 하고 싶은데 메이플 같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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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만원 쿠폰 줄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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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 프로 5 16인치 사려고 하는데 공대생이 쓰기에 어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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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2보다 피지컬을 더 요구하는 느낌 이번 3모 수1다 맞았으면 커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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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나요? 둘중 하나만 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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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료가 남은거야 이건 좀 아니거덩거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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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열심히하겠습니다 5모때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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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오르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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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러분들 5
지1에서 지2로 갈아타는거 어떤가요 ,, 갭차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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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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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정교해지고 싶은데 2년째 글씨체가 늘질 않네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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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퇴근함 0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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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문학 1틀 화작 1틀 독서10틀입니다 문독화 각각 25 35 20분 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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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민초 좋아하는사람 볼뽀뽀해주고싶음 이 맛난걸 왜 안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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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잔뜻 사기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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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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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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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치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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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프사들 0
점점 지브리로 바뀌어가는거 뭔가 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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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 실력이 되면 얼마나 더 재밋을지 상상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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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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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갑자기 수학 공식 튀나오니까 당황스럽ㄴ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