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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위로가 된다는게
결국 신은 인간이 통치와 질서를 위해 인위적으로 설계한 것이라는 증거임
저는 결론만 이야기한거고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인간보다 먼저 존재하죠.
근데 여기서 신이 왜 존재하냐고 물으면 거기선 할 말이 없습니다. 믿고 말고의 문제죠.
저도 기독교지만 개인적으로 예정설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