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왜이리 입시 평가를 많이 할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88068
평소에 누나도 그렇고 명절에 친척 형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전문대에 간 사람들인데 맨날 공부 얘기들을 저한테 하는데 왜 이렇게 훈수를 많이 할까요
다들 야자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대부분 수포자 들인데 항상 하는 말이 공부는 재능이다. 3에서 1등급으로 가는게 제일 어렵다.
이런 말을 왜 항상 하는지 모르겠내요.항상 이런 말을 하니까 대화를 하기가 싫어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들어 친할아버지랑 대화소재가 고갈된 느낌 ㅠ
-
암산테스트 결과 3
두자리수 곱하기 두문제 밖에 안나와서 개꿀빰
-
출시후, 최대한 빨리 목차 형식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이미 공개된 작품들을 보면...
-
히히 똥 발싸 3
발싸
-
응애 4
50 못 넘기겟어
-
친구가 몇 없으면 아싸 컨셉으로 웃고 즐길 수 있음 4
아예 없으면 웃음도 안 나옴
-
14 15 때 지방 의치한 버리고 미자공 같은 스캠 낚시과 온 형님들 다 소주...
-
낮아야 뭐ㆍ가 정상적인 범주로 안심이 되는 너낌
-
덧셈 (더 쌤) 이니까 (비슷한 발음을 이용한 매우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고품격 개그)
-
저능인증 3
무슨메탄지이해못해서저능함인증성공
-
벤치마크 2
단어 외우는게::
-
https://machugi.io/quiz/9fBQExCulQM32vaPAyvp...
-
프사 바꿨다고 1
나를 못알아보진 않겠지??
-
님들 어케 하심; 다들 30 정도 나오는 거 같던데
-
하아아
-
단어맞추기 포기 3
못해먹겠다
-
연습하면오르려나 3
50점대찍어보고싶다
-
걍 큰숫자보니까 머리아프내..
팩트 박으세요
안해봐서 잘 모름. 그게 다임
재능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ㄹㄱㅎㅃ
근데 실제로는 전 그런말들어도 그냥 무시함
전문대면 진짜 입시에 대해서 1도 모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