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리스트업 [리트,논술 대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79666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논술 강사로 활동하며, 학원과 온라인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분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통해 독해력을 체화한 학생은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결국 책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전에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책을 통해 학습했을 때 성적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학생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고 비문학 만점을 기록한 학생들이나, 이미 리트(LEET) 시험에서 12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책 읽기를 통한 학습이 큰 도움이 됩니다.
나아가 책은 단순한 학습자료를 넘어, 독해력 향상과 사고의 깊이를 키우는 데 있어 매우 훌륭한 도구입니다. 어떤 단편적인 지문이나 요약 자료보다 책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물론, 시험 문제풀이에 적합한 지문은 따로 있을 수 있지만, 책이 제공하는 학문적, 논리적 훈련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학생들이 독해력을 높이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읽어보고 엄선한 책 목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읽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독해력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책 추천 리스트업
(1) 역사
1) 노태돈 저 한국고대사
2) 이영훈 저 대한민국 역사
3) 노명환 저 역사를 통해 본 유럽의 서로 다른 문화 읽기
4) 김응종 저 서양사 개념어 사전
5) 일본사학회 저 아틀라스 일본사
6) 유발 하라리 저 사피엔스
7) 팀 마샬 저 지리의 힘
8) 재러드 다이아몬드 저 총균쇠
9) 카렌 암스트롱 저 축의 시대
10) 에르스트 H. 곰브리치 저 곰브리치 세계사
(2) 철학
1) 이진경 저 철학과 굴뚝청소부
2) 고병권 저 다이너마이트 니체
3) 강대석 저 니체의 고독
4) 박병철 저 쉽게 읽는 언어철학
5) 강영안 저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6) 서동욱 저 타자철학
7) 강대석 저 루소와 볼테르
8) 이기상 저 철학노트
9) 황세연 저 걸어다니는 철학
10) 강유원 저 책 읽기의 끝과 시작
11) 박찬국 저 현대 철학의 거장들
(3) 종교
1) 배철현 저 인간의 위대한 질문
2) 도올 저 기독교 성서의 이해
3) 레슬리 뉴비긴 저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4) 데이비드 호킨스 저 나의 눈
5) 이진경 저 불교를 철학하다
6) 양명수 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읽기
7) 이상철 저 죽은 신의 인문학
(4) 과학
1)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저 부분과 전체
2) 장대익 저 다윈의 식탁
3) 에드워드 윌슨 저 통섭
4) 최재천, 도정일 저 대담
5) 홍성욱 저 과학고전선집
6) 앨런 차머스 저 현대의 과학철학
(5) 미학,예술
1) 강대석 저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2) 이진경 저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3) 하선규 저 서양 미학사의 거장들
4) 서동욱 저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5) 오병남 저 미학 강의
(6) 법학
1) 법원행정처 저 법원실무제요 행정
2) 레오 카츠 저 법은 왜 부조리한가
3) 이준일 저 인권법
4) 이상돈 저 법학입문
5) 김향규 저 행정철학
6) 마이클 샌들 저 정의란 무엇인가
(7) 경제, 사회
1) 장하준 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2) 로드 부크홀츠 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 앤서니 기든스 저 현대 사회학
4) 마이클 샌들 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 곽준혁 저 정치철학
사실, 이 정도의 목록만으로도 책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배경지식을 쌓는 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민트색으로 하이라이트한 책들은 우선적으로 읽기를 권하는 추천 도서들입니다.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미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독서는 배경지식을 쌓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글이 전달하려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제가 추천한 목록을 보면 해외 저자의 책보다 한국 저자의 책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현실적으로 수험 적합성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교수나 강사들이 추천하는 책들은 지나치게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제가 선정한 책들은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읽고 독해력 향상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도서들로 구성했습니다.
+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학생들은 별도로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프로그램 내 이해력 세션을 통해 법학, 철학, 예술, 미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경지식(스키마) 세션에서는 이 목록을 뛰어넘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추가적인 학습 자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swift25/2237034098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매진 0
이거 이매진만 따로 구매하는 방법은 없나요? 꼭 상상국어 오리지널 패키지로만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
화강암 정도는 알고 생명은 무기질이 유전정보를 담고 있다 뭐 이런 상식정도만 알고...
-
하.제발.. 왜 관심이 없지? 공부사이트가 맞긴한가? 11
https://orbi.kr/00072695100 처음에 왔을땐 반응 작렬이었는데...
-
생2 수능 19. 20. 22 1등급 21. 24 백분위 94쯤 나왔는데 평가원...
-
알림온다고 화냉 힝 ㅠㅠㅠ
-
나 탈릅시켜봐
-
시즌 1 안 들으면 많이 빡셀까요? 괜찮다면 시즌 1 중 꼭 들어야하는 회차있나요?...
-
내가 ㅅㅅㅎ임 ㅇㅋ?
-
정상모t 2
수학 2등급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쉬운 4점까지는 다 맞아요.. 정상모 선생님...
-
이번주 목표 0
미친개념 수2 완강
-
나랑 아무도 안 놀아줘 10
완전히옯찐따야
-
난 게이가 아냐 3
게이 찾는 분들은 ㅈㄴㅂㅇㅇ님으로 ㄱㄱ
-
폭쏙 삭았수다 8
-
폰내기 시러.. 8
-
변형 문제 얻을만한 곳 여러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미팅을 망치며...
-
맨날 롤만 찾는 허수 12
가 같이 롤할 사람을 구함
-
관리형을 다녔는데 잇올같이 빡센 곳이 아니었는데도 잘되는 날은 관리체계 덕에 더...
-
여캐일러 투척 11
-
내 이미지 8
파란머리 아이고 걔
-
이 파란색 오리 너무 귀여움 집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
-
달러가 비싸요 13
일병 튀쿠는 거지에요.. 버거킹 자주가면 파산할듯
-
쌍사 기출은 2
백건아 볼까요 마더텅 볼까요? 돈없어서 마더텅 사야되나 싶긴한데 돈 더주고라도 백건아 봐야할까요??
-
상처 받을거면 나과
-
일반고 내신 4.3x 희망 학과의 권장과목은 다 이수했으나 그 권장과목의 등급이...
-
나: 예지의 경지, 방한의 경지, 섹드립의 경지
-
10월 말 컴백해서 4월 중순까지 팬싸하는 회사가 레전드이긴 한데, 그런 팬싸를 가...
-
내 이미지 17
퇴물이란 나쁜말은 ㄴㄴ
-
나좋다는 이성이 너무 많은데 얼굴만보고 오는것같아 현타온다 짧은 만남 여러번만나다보니 너무 공허함
-
우선 저는 고2 3월 모고 4등급이고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
니혼니 이키타이 10
이코우
-
다들 이번주차 이신혁 모의고사2회차가 on 2회차로 오셨나요? 이름이 바뀐건가 라고...
-
무한+무한=무한 11
무한+무한-무한=무한-무한 무한=0 -무한=0 -무한=무한
-
STOP THE SPERM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금딸하라는 뜻)
-
이 글에도 눈팅만 하고 지나가겠죠...
-
ㅈㄱㄴ
-
ㅎ...
-
점의 크기는 0 점이 무한히 모인 선분은 유한한 길이를 가진다 즉, 0 곱하기...
-
돌겠다 3
어떡하지
-
퇴물 금은테는 라이징 스타 똥테보다 인지도가 낮다
-
ㄱㅅ
-
욕먹었어
-
이번 3모 문학 1틀에 독서에서 지문당 하나씩 나갔는데 이원준t 브크 이제 들어도...
-
요루시카 앨범샀다 15
앨범샵 가서 구매완료
-
수학에서 점은 크기가 없다 즉, 크기가 0이라는말 그런데 선분에는 점이 무한하다...
-
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몇몇 분들이 여태 올린 문제를 n제 형태로...
-
은테!!! 25
최근에 저를 팔로우한 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100명이 돼서 뭐지 싶네요? 히히 감사합니다!!
-
“남이 사준 빙수”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