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78661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방향성을 아직도 모르겠네요
어떤사람들은 내 독해력 수준보다 좀 더 어려운 글을 오래걸려도 본인힘으로 이해를 해보라고하는데
이렇게해서 성적이 두달만에 3,4에서 1로 확 올랐다더군요.
저는 지금 김승리 커리를 따라가고있고 이 말을 김승리QA에 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답장해주시더라고요
둘의 공부법이 상반되는거 같아서 뭐가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김승리쌤 강의 듣고 독서의 틀이 보이는거같다고 느껴지고 연결이 뭔진 아는거같아요 근데 시간이 안 줄어서 고민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감님 6
어린 감
-
저도 고3 평가원 올1 교육청 커로 2중반 이렇게 나왔는데 내신국어는 한번도 3등급...
-
누백 10
영어 하나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앗덩거 같음 충남대도 영어반영 꽤 컷네 설대문과...
-
올라오자마자 사라지네
-
키 제외 외모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
전 키배도 못뜨는데 말재주도 없어서 다른 커뮤에서는 싸울 일 생길까봐 글 잘 못씀뇨...
-
찌이익
-
볼라벤 하이선 마이삭 힌남노 얘네들도 기억나네
-
그림자 ㅇㅈ을 통해 대략적인 크기를 ㅇㅈ할수있음
-
군필형님들 조언좀 구해봅니다 전역은 올해 11월12일입니다,,
-
현우진 기하 8
ㄹㅇ순수의문인데 왜 우진티는 기하 취급도 안하심? 돈 안되어서…?
-
고등학교에 다시 다녀보고싶구나
-
잠버릇 고약하네..
-
야추 ㅇㅈ 9
-
으으 2
피곤피곤
-
증거 왜 안깜 제2의 보현아니냐
-
흐허허허헣 13
안냐소! 방가씀다! 지놔는 수능 지곽 점뭉가 오쥰닙미다!
-
야ㄷ같이 노골적인 자세의 초딩 알몸 ai 그림 보면 무슨 생각 들 것 같음? 애니...
-
단국약 예비 31번, 전북약 실공10등 둘중 하나라도 될 가능성 있을까요?
국어 인강은 근데
승리T 말이 맞다고 생각함
어려운지문 만나면 선지가 지워지지가 않더라고요…
일단 올오카에서는 조교분말처럼 체화하도록 해보시고 T.I.M부터는 고난도 지문 들어가니까 그때 고난도 지문에 적용하면서 노력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