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과잠 안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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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살아서 지하철 타고 한시간반을 가야하는데 그 한시간반동안 좀 쪽팔릴듯
학교 안에서는 당연히 입을 수 있는데 과잠을 입고 동네랑 지하철역을 활보하는거 자체가 뭔가 부담됨.. 아마 경외시라인 가게될거 같아서 학벌도 뭔가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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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입는 게 왜 쪽팔려요?스카이서성한이면 자랑하는거처럼 보일까봐 부끄럽고 그 밑이면 학벌 애매해서 쪽팔려요 뭔가 자기의 가치를 낮추는 느낌? 전 더 좋은 사람인데 학벌때문에 과소평가될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 그냥 교복 같은 느낌 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기숙사생이라 사기로 했다
저도 기숙사였으면 샀을듯
을지대 강원대도 과잠 입고 롯월 오던데요? 메디컬인지는 모르겠다만
난 자랑스럽게 입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