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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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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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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육청은 거의 다 눈알굴리기로 풀었음 3모 백 98 7모 백 99 10모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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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로 바꾸고 3모 96점 작년에 9평 3에서 몸비틀어가며 미적 88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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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무슨 기준으로 보정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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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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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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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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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담요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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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공대레츠고다이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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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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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얼마 나와야됨? 국어 낮4수학 높2 탐평 높3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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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회독 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아니면 이해 안가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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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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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역때 5
트민남만 아니였어도 대학 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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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개재밌네 5
실력 오르면 오를수록 리트 보면서 짜릿해짐 근데 문학은 할게 없네... 걍 평가원 무한회독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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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경이롭지 않음? 수학은 진짜 많이 풀면되나 ㅈ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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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국수퍼거임 ㅅㅂ 난 난.. 뭐지 수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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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만남... 만나면 내가 너무 초라해짐.. ㅠㅠ 그래서 일부러 전번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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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권력을 만들지 권력이 돈을 만들지 못함
나만 기분좋음 그거?
근데 막 하다보면 안뜯겨서 가위로 자르거든? 그러면 다음날 걸을때 아픔
그거 습관되면 ㄹㅇ오래감
ㅠㅠㅜㅜ
나도 한 6~7년은 그랫던거같음
근데머 난 엄지만뜯어서 걍뜯어도댈듯? 난 손톱도 손으로 뜯음 그래서 맨날짧음
손톱뜯는거 기분은 좋은데 하고나면 지저분해보이더라.. 그래도 아직도 못끊긴햇음
나그래서 근몇년간 손톱깎은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