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어 8
카이스트 오리 이거 어떻게 팔죠
-
863기 11월 18일 입대 특기 : 전자계산(전산) 자대 : 계룡 업무 :...
-
누굽니까
-
정시의 최대장점 4
재밌음 수시따위가 비빌 재미가 아님
-
잊혀질 때쯤..
-
To.ㅎㅇㄷ 2
갓익대 나 붙여줘
-
질받 9
ㄱㄱ
-
진짜 있긴 있는구나
-
얼굴 개빻아서 5
병역판정검사할때 검사관이 이건좀.. 하면서 얼굴로 공익 받을 뻔했으면 7ㅐ추
-
베르테르는 한문제 풀엇으니간 이제 코딩 해야겟다
-
고전소설 진짜 한 20분 박았는데 3틀하고 멸망함 아침에 이거 줄거리까지 보고갔는데...
-
역시 너두 의대가야만 하는 사람이구나 우린 동지
-
사탐 중 N서바 사문만 33회 ㄷㄷ
-
신이 없다고? 웃기지 마라 이게 신이 아니면 뭔데
-
전 솔직히 안 그리움 학창시절이 초중고 내내 워낙 암울한 편이었어서... 근데 이...
-
경제가 없잖아
-
아.안가야겠다 16
-
하루하루 뿌듯하고 알차게 사는 기쁨? 행복? 이게 너무 좋음을 최근에 느낌..결과도...
-
얼버기 1
ㄹㅈㄷ 갓생이네요
나만 기분좋음 그거?
근데 막 하다보면 안뜯겨서 가위로 자르거든? 그러면 다음날 걸을때 아픔
그거 습관되면 ㄹㅇ오래감
ㅠㅠㅜㅜ
나도 한 6~7년은 그랫던거같음
근데머 난 엄지만뜯어서 걍뜯어도댈듯? 난 손톱도 손으로 뜯음 그래서 맨날짧음
손톱뜯는거 기분은 좋은데 하고나면 지저분해보이더라.. 그래도 아직도 못끊긴햇음
나그래서 근몇년간 손톱깎은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