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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리네 4
잇올 갈수있을까 과외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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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함 0
독재로는 날 억제할 수 없음 무조건 기숙 가야함 올해도 대충 공부하고 공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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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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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변표) 사용시 만점백분위가 낮더라도 점수 보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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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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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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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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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요도에 관계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안중요한 일엔 심각하게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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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가 싫대. 친구 괴롭히면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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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수 괜찮구만 14
신장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리그래도 호흡보단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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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만명 넘게 증가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최상위권입시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시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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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내 몸을 베었다는 거에서 쾌감이 오는게 아님. 물론 그런 사람도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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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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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1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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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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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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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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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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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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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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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준비 24
오늘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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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사람 13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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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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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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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입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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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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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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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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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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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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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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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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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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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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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7
가지고있으면 좋은 태도 또는 마인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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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듄탁해 같은것들로 해도 되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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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푼거라 세이프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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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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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예술을 느꼈다 19
이런게 숫자로 그린 작품이구나 재밌다 4점 문제 더 맞히고 싶다 실력을 기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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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쌤이랑 김성재쌤이 04년 4월 20일 학평 해설한거 남아있음 존나신기함 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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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살고싶다 14
내인생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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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뿌리고감 이건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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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쉬움 주의)제 풀이 맞는지 봐 주실 수 있나요?? 41
큐브에 맞는지 올려도 마스터님들 중에 오개념으로 풀어서 틀리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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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언매 공부량이 많은 나자신... 언매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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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문제나 이런거에서 선지 자기가 아는 내용이면 그 지식으로 처리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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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8
칼럼도 많이 올라오고 수학 실모도 학습자료로 많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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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23
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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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게으름은 뭔가 좀 더 고차원적인 거임... 단순한 게으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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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제시간에 못 가는 거 아니겠지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