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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4
착한 사장이 많을까 못된 사장이 많을까? 뉴스보니 나쁜사장이 더 많아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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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상속에 내 생각같은건 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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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안정적인 영어 등급을 받고 싶어합니다.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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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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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췍 8
언매 높 1 미적 낮 2 영어 1 생윤 높 1 윤사 높 1 제 꿈인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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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수영 232 수시는 2.3 정도고 6학종 or 5학종 1교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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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반이 아니라 초3반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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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ㅊㅊ점 10
윤성훈 임정환 큰 차이 없나요 사탐이 첨인데. 사문지구할거임… 지구는 1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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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팅많이나가고싶다하면 대형과가셈 경영경제같은 1
노어노문 독문과 이런과말고 경영 경제같은 대형과가셈 그럼 미팅훨씬많이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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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만 망햇엇는데 문학언매는 김승리듣고 비문학만 정성민듣는거 ㅇ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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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통 필수임?? 걍 검더텅이랑 일클 병행해도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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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2
띵가링가링가링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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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문학 6
나는 의대생들이 무섭다... 오늘도 그들을 보며 나는 공포감에 이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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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탐에서도 쓸수있는거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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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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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미적,확통등등 다 기본까지는 다뤄주는 강의인가요? 아님 시발점(상,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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먆이 그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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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상담받고 휴식. 다음주 수요일부터 등원 예정. 그때까진 쉬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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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형 세대로서 문이과 통합, 학생수 감소, 의전원 없어지고 수능으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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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치킨 먹었는데” 한입 물었더니 ‘노란색’ 고름이 툭…끔찍한 정체 [지구, 뭐래?] 7
치킨 속에서 발견된 노란색 이물질.[틱톡 Morgan Godwin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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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0명넘게 했는데 극성부모 한번도 본적없음 다들 '우리애 잘봐주세요~ 우리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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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혼술이지 8
낭만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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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이샇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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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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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2 or 기본개념 샹크스등 개인적으로 내용말고 구성이 진짜 화딱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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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테 2
칭찬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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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이과인데 25학년도 수능 25점 나왔어요. 진입할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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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수능 군수 3
지금 공군에서 수능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수능 한달전 전역인데 지금 3모가 코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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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날 왜만나지 싶은데 또 날 좋아해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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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생각하기에 수2 기출중에 제일 어려웠다고 생각돼는문제 뮈임? 11
난 211130 그 h(x)구간별함수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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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생에 7
설의였던거임 전생의 기억을 찾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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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문외한이어서 몇분에게 조언 구했는데(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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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상보다 훨씬 많이 그리고 열심히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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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상,하) 돼있어도 50일의 수학 해야대나요?? 2
시발점 수학 (상,하) 워크북에 쎈까지 했어도 50일의 수학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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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 생윤은 3떴습니다 비록 3등급이긴한데 굵은 개념들은 어느정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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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때매 안될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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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t 질문 3
시즌2부터 들어가는데 미적 다른사람꺼 추가로 듣는게 좋을까요? 공통컨들도 풀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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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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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rnp 안듣고 브크 바로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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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범과외하러감 10
일단 난 작수 백분위 7x.. 학생이 고2라 수1 수2 시발점만 해주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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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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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야하는데 14
그냥 물티슈로 슥 닦을가 넘귀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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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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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또 외모가 이성형에 맞아야 재밌긴한듯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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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캐나다 51번째주 진지하게 밀고있는것 같은데 1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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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 사람들은 모두 죽어 2학년 : ~~ 연구진들은 사람들의 수명을 무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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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6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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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사람? 어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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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연고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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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달 안에 수특 다 풀어 볼게요. 중간 끝나면 끝 낼 수도?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