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이 하방이 보장된다는 말이 뭘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58652
제 꿈이 30대쯤에 한달에 세후 300-400정도(현재기준)벌면서 지방에서 자식키우면서 사는겁니다
근데 이 꿈을 이루기엔 공대 나와서 취직하는게 더 유리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디컬은 결국 자영업이고 월급받으며 사는것보다 훨씬 불안정할 것 같은데 아닐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시는 분
-
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
특히 손 발은 존나 큼
-
조금 심한말 해버림..
-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
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
1. 창문을 열고 2.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조조할인 1
마시썽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
담배 한 개비 굽고 와서 진짜 시작함
-
화해시킴
-
안미안해
-
38선 지키셈
-
뉴비입니다. 5
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
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
뻥임
메디컬도월급받으며살수있어요
다 개원하는게 아니에요
라이센스가 있다는거 아닐까요
수능한번으로 평생 전문직 보장되는 안정성 때문이죠
메디컬이 잘벌고 못벌고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정도 벌이는 오히려 퇴직개념 없는 메디컬이 더 유리하죠...
적당히만해도 꾸준하니까요
직장은 그렇다는 보장이 없고 언제 퇴직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