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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라고 말해준사람이 있었다 ㅎㅎㅎ 말이라도 ㄱㅅ합니다 이제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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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치고 이런 이모티콘 ui등등을 되게 잘만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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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해주세요 12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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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컴퓨터 얘기하고 전공 얘기하고 술 들어가니까 내가 그러더라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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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자요 4
난 안 잡니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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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년도부터 나왔던 유구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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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빈데 9
소통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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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같잖은 배경지식으로 문제 풀어서 고3때보다 오히려 더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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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와구와구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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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자냐? 2
내가 또 샷다 내려야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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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13
깔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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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말고.. 남들은 수능이 인생에 큰 관문이다 어쩐다 하는데 관문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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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ㅋㅋ, 2명은 부모님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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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로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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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7
믿거나말거나 이슈가 한창이었죠… 형님만 믿고 연계 선별은 잠시 밀어뒀는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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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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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문제야 4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함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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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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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 못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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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이네 1
ㄷㄷ
저도 그래서 반수 ㅈㄴ마려웠음..근데 저희는 강사님이 대학 알려주지말고 사담적게해라고 못 박아뒀었음..
와 부럽다…여긴 그냥 학생들하고도 인스타 교환하고..하던데..그럴때마다 움츠려드는 내가 싫어지는중…ㅠㅠ
저희는 종강날에 인스타 교환하긴 했는데..사실 고3 미적 조교하실거면 실력있으니까 하실테니!! 움츠러들지 마시길…
ㅜㅜ감사합니다 ..
사담이면 입시관련 얘기가 아닐텐데
대학 가지고 판단하는 학생이면 애초에 손절치는게 맞음
사담이 다 입시 관련된거만 하더라고요..내신이 어땠는지..이번 수능이 어땠는지..선택과목이 어땠는지 등등
아 근데 님정도면 충분히 말할만한 성적대인거 같은데 학점도 지리고
너무 쫄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