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대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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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내년에 육군사관학교를 가겠다고 하네요
뭔가 말려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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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존나멋있는놈이야 넌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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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사립 이런데 갔는데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술마시고 노는거 보니까 부럽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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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맞는 것 같은데? 일단 이부분은 동그라미치자! 아 이거는 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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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전에는 교과서에 순우리말 문법 용어 넣으려고 했음 1
근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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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은 화면으로 켜놓고 함나 특정한 사람 없나 근데 아마 잇을 듯 내 얘기 꽤 많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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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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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더프 내기 3
아무나 해주세요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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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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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야되는거죠?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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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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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나도 금테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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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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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7점인데 지금 거의 다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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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어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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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출처 qNv (xyo님 자작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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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그런 수능 기출 느낌 풀다가 주변 학교 내신 풀어보면 ㅈㄴ 유형이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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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야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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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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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딱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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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너무 극과 극인데
걱정마세요. 시간 지나면 다시 그림그리고 있을껍니다. 육사도 만만하지 않거든요.
친구가 독일에서 왔나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히틀러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