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창문을 열고 2.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화해시킴
-
안미안해
-
시험을죽인다 10
공부를안하는나를죽이는ㄱ맞을지도
-
38선 지키셈
-
뉴비입니다. 5
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
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
뻥임
-
나 잠 3
ㅂㅂ
-
비가 언제와요? 5
벚꽃은 못보겠군
-
북향이라 그런가 밤에는 아직도 겨울같다
-
여러모로
-
그건바로 나
-
성형하면 그만이야~
아잇 성대갈걸
서강이나 성균이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과도요??
이과라고 다를 이유가 없지요. 물론 이과는 학과가 매우 중요해서, 급간 내에서 더 밑쪽 대학이라도 과 좋은 곳 가는게 안정성 측면에서는 정뱁니다.
상대적으로 자연대는 학교가, 공대는 개인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선생님의 견해를 여쭤도 될까요?
그렇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공대는 개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학과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개인 역량 7의 전자과가 개인 역량 9의 건축공학과보다 취업의 질이 높을 가능성이 크기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