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덤이에요... 문학 틀린갯수 2211 0틀 2등급 2311 0틀 3등급 2411...
-
폰끄고 자셈 너말이야 ㅋㅋ
-
놀랍게도 저는 4
글씨체 엄청 신경쓰고 계획에 집착합니다 진짜임
-
현역친구들은 다 헷갈렸다 그러는 말이 많던데... 영어 이때까지 본거중에 제일...
-
[2024 김과외 전체1위] 서울대 출신 수만휘멘토 : 수능영어공부법 2번째글 - 구체적인 단어 문법 구문 공부방법 0
김과외 진출하자마자 영어 1위, 전과목 통합 1위뿐 아니라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
ㅈㄱㄴ
-
ㅈㄴ약해보이는디
-
자기전에 낼할꺼 적어두면 되나요?
-
머리숱많음 엌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댓) ㄹㅈㄷㄱㅁ
-
현실적으로 국어 성적 올리려면 어케해야되나요.. 국어 <- 이새끼때문에 재수생활이 ㅈㄴ 우울함..
-
여르비가 싫다는데 계속 껄떡되서 신고당한거 아니냐
-
저도 동참
-
출처 qNv 이등변 삼각형에서 수선내려서 끼인각 코사인 구해서 한다거나 넓이 쓰거나...
-
빠삐에 친구들 0
-
이명학 신택스 듣고잇는대 이명학 연대분캠나왓다해서 듣기싫어지는데 저만 그러나요? ㅜㅜ 6
커뮤봣는데 심지어 본캠이라고 속인거라고 들켯다는데…분캠너왓는데 잘가르치나요..그리고...
-
전여친 -> 현아내입니다
-
잇올 홍보대사 11
-
1. 공익광고 무료 출현해보기 2. 내 이름으로 1000만원 기부하기 3. 숏폼...
-
---이전 만화 보러 가기--------------------- 화2 산 염기 평형...
-
네..
-
급합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
설대 학부대학 1
언미생1사문인데 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 가능할까요? 작수는 89 95 3 98 71(지구) 엿슴니당
-
맞팔구 2
나도 금테 젭알
-
환상의 콤비
-
수면제는 이미먹엇는데
-
일단 두 달째임
-
3모 탐구 후기 5
한국사 45 (1번.15번) 물리 47 (전반사 문제) 생명 50 마킹 포함 각각...
-
기상이변이군 오늘 눈도내렸다는데 삼일 후면 4월인데 왜 이리 춥지..
-
그냥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
-
수업들으시면서 공부 시간 확보되시나요
-
안 없어지면 컨관님이 터미널 추라고 하려했는데 ㄲㅂ
-
실화자 징역N년 +민사소송 배상금 몇억 인생 꼬여서 풀지도 못하겠네 업이로다 근데...
-
독학 90프로 10프로는 오르비언이 티칭해줌
-
영원히 어렸으면 좋겠어
-
오옹? 출처 qNv (xyo님 자작 문제집)
-
밥약 술약 너무 많음… 어제랑 오늘 하루종일 노느라… 아 내일도 약속 있고...
-
한시간을 얼마에 살거임? 만약 한시간 사면 다른 사람들의 시간은 똑같이 가고 님만...
-
고1 3월 시험지 21 27 30 못품 3점 계산 / 85점 고3 3월 시험지 30...
-
뭐지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왜다들배성민을안듣는거지 14
나는되게만족중인데 독재에 드리블을 나 혼자 듣고있어
-
흠
-
손창빈 심찬우 1
지금 심찬우 선생님 인강으로 듣고 있는데 문제수가 적어서 손창빈 선생님 라이브로...
-
저 시험지가 수능이엇으면 예상컷이 미적78이란 소린데 그정도로 어려웟나요 ?...
-
아니 이거 너무 추운데
-
손아프네
-
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만 찍어봐서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22,24,25 셋 다 현장응시기는 했는데 뭐 시험보고 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됐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