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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렇게 태어날바에는 안 태어나는게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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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확통런 0
3모 80점인데 미적 28 29 30 3개틀렸고 27번도 거의 찍어서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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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면 윤통 각하예상하지 않음? 34
국회입출입 제한 =>치안통제를 위해 비무장 군인 200명 파견/민주당발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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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난이도순 4
언어>현대시>고전시가=과학기술>인문예술>고전소설=현대소설>사회문화>독서론>매체 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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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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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맞히면 만덕 16
힌트:파스타인데 앞에 4글자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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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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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트라이나 해볼까 수학으로 점수 쌀먹하면 될거도 같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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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국어 난이도 11
언매>>>문학>>비문학 언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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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0
전성오 선생님 무지개 다 듣고 기출문제 풀고있는데 인문지리가 잘 안풀려서 인문지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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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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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한지 0
세지는 지엽이 많다고 해서 고민이고 한지는 문제가 어렵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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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해보니깐 걍 Det이었구나 이생각을 왜 못했지 빠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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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 수강하였는데 실전개념 뭐할 지 고민입니다 실전개념과 기출분석 강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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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브릿지 6
전국브릿지까지는 괜찮은데 올해 브릿지 난이도 빡세네;;; 내 폼이 떨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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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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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 : 오르비를 탈퇴하는것. 탈르비, 그것은 현생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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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편미분 방정식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데 장난함? 라플라스 변환도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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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라떼까지만 해도 이렇게 ㅈ될줄 몰랐지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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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t 커리타고 있는데 문풀량 늘리고 싶어서요! (+ qed 너무 어려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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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보 얻고 싶어서 새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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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을 영원히 꿀거에요 잠에서 영원히 깨지않고 싶어요 영원히 행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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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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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금더 주더라도 이신혁 듣는게 나은가요? 지금부터 아폴로해도 안늦은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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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잘하려면 어캐 해야하나요 이런 질문이 올라와서 병훈t께서 겸손이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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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려는데 17
마우스패드가 없네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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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진짜 끝이 없는 놈임 역사도 짧으면서 범위는 수학보다 넓어 보임 응용?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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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역은 내신베이스로 했던 걸 해야됨. 이런 개꿀과목이 있을 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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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한 챕터 전부 강의 끝나고 나서 풀어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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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맞추기 4
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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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르비 자체에서 올렸는데 그냥 글삭하면 미안해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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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다가 기하런하려는데 아직 늦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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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불태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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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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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들 6모 3
대학 학기중이라 현장응시 별로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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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가위 주먹 보 중 하나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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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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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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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내면 정병 완치되겠지 일 너무 벌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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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년전인 13살에 러셀에서 모의수능봐서 미적 100 찍었기도 했음 그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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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의 조사 0
김지오(2024) 향가 조사(助詞)의 형태론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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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독서 보니까 선별해서 평가원화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문제는 제가 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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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오르비인 혀/르비는 왜 혀/르비일까 약간 리뷰엉이 다음 영상 미리보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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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 설대식 점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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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을 살았지만 해낸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인생을 즐겨본적도 없음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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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 닥1이라 유기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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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으로 밥벌어 먹는 분야가 문과인데 통계학 자체는 그냥 수학덩어리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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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을]이 흔히 거론되긴 하지만 肹도 쓰였으며, '을'로 보는 학자도 있고 '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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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진도 0
지금 n수중인데 올해 사문으로 사탐런했고 지금 개념 듣고 있는데 수학이 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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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만 찍어봐서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22,24,25 셋 다 현장응시기는 했는데 뭐 시험보고 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섣부르게 판단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됐네요.. 동의하는 바입니다..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