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핵심교양 소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24605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중앙대 꿀팁입니다!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중앙대생이라면? https://fresh-cau.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무엇이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신입생 수강신청에 대한 모든 것
중앙대학교 필수 교양에는 5가지가 있는데요, 도전, 창의, 융합, 신뢰, 소통입니다 해당 카테고리당 한 과목은 꼭 들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필수교양 강의들 중 임팩트가 남았던 강의들의 특징을 소개드릴게요! 저와 주변 사람들 여러 명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핵심 – 도전
4차산업시대의 기업경영(일명 사기경): 사기경은 도전 카테고리에서 에타 평점이 가장 높은 강의인데요, 근데 제목 그대로 경영 관련 수업이기 때문에 경영학과 학생들이 꼭 상위권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내용도 많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건강한 삶, 내몸의 구조와 기능 : 둘 다 생명과학에 기반을 둔 교양인데요! 추천 대상은 고등학교 때 생명과학을 공부했어서 어느 정도 생명 베이스가 있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꿀 교양입니다. 실제로 저는 수능 생명과학 1등급이었는데 ‘내 몸의 구조와 기능‘ 교양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공부도 많이 안 하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을 잘 따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고등학교때 배웠던 지식을 활용하는 교양을 듣는 것도 방법입니다!
ex) 본인이 정법 황이다 -> 현대사회와 법을 듣는다!
성의과학: 내용이 좀 있는 편이고, 절대 꿀교양은 아니지만 한번쯤 들어볼만한 강의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고등학교까지의 성교육은 성교육도 아니고, 우리는 유튜브에서 본 성지식밖에 머리에 없잖아요? 성의 과학에서는 정말 많은... 성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2. 핵심 – 창의
문학의 세계: 강추드립니다!! 김낙현 교수님 <- 인자하시고 정말 착하십니다 수업도 흡입력이 뛰어나고, 학점도 잘 주십니다. 문학에 나름 관심이 있다, 모의고사 보면서 문학 작품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다, 추천드립니다.
다빈치예술여행: 해당 교양도 에타 평점이 높으나.... 약간 사기경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단순 암기해야할 양이 정말정말 많고, 시간도 많이 뺏깁니다. 단순암기에 자신 있다! 싶으신 거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예술과 예술사에 관심 많으시다면 그만큼 흥미로우실 거에요!
다빈치명저읽기: 독서를 주제로 하는 교양인데요, 개인적으로 수준이 꽤 높다고 느꼈습니다. 1학년 때 듣는 창의와 소통의 고학년 버전이랄까요? 본인이 독서에 견문이 아예 없다, 라면 약간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 진지한 독서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디지털 시대의 공감: 팀플, 연기 싫고 창의력 부족이다 하시면 절대 들으시면 안 됩니다...
절반은 이론 수업, 절반은 팀원끼리 ucc 만들어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외향형이며 ucc만드는 것이 즐거울 것 같다! 그렇다면 오히려 매우 추천드릴만한 교양입니다.
3. 핵심 – 융합
연극과 뮤지컬: 저도 정말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 들어보았지만! 수업에 뮤덕(뮤지컬 덕후)들이 너무 많아서 학점 따기 정말 어렵습니다..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시적 인간의 세계읽기: 뭐라고 할까... 시적으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강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에 치이는 대학 생활에서 쉼터가 되어주는 느낌입니다. 고등학교 내신처럼 시의 특징을 막 외우는 것이 아닌 시를 느끼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수영 교수님 추천드립니다. 류찬열 교수님도 계시는데, 류찬열 교수님은 국문과 전공 교수님이라 그런지 내용이 한수영 교수님에 비해 더 전문적이고, 더 어렵습니다.
4. 핵심 – 신뢰
언어와 의사소통: 본인이 E거나, ’의사소통‘자체에 관심이 많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별 관심 없으셔도 추천드리는 교양입니다. 교수님이 정말 착하시고, 내용도 적고, 나름 얻어가는 것도 꽤 많습니다. 언어와 의사소통에 대한 이론과, 본인의 평소 언어습관, 발표능력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현대사회와 법, 철학의 세계 :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5. 핵심 – 소통
공감 프레젠테이션: 핵심 – 소통에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교양입니다! 그만큼 수강신청 하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교수님이 정말 사람 좋으시고, 힐링되는 강의입니다. 발표능력도 키워갈 수 있어요!
핵심 – 소통에는 일본어, 불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 강의들이 있는데요, 본인이 해당 언어에 자신있다면 수강하여 양학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학한문 – 중앙대는 졸업하려면 한자 교양 필수 이수 OR 한자 자격증을 따야 하기에 대학한문을 듣는 학우분들도 많습니다. 절대..박영준 교수님을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주 한자 쓰기과제를 내주시는데 30분 정도 걸리고 더 걸릴 때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귀찮았습니다.
예비 중앙대생이라면? https://fresh-cau.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중앙대 25학번, 중앙대 합격자, 중앙대생이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중앙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신입생 새내기 합격자 오픈채팅방 채팅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지
-
2024 >> 수특 S급으로 뽑혔다가 킬러배제 쳐맞고 B로 수직낙하함 2025 >>...
-
ㅠㅠㅠㅗㅠㅠㅠㅠㅠㅠㅠ
-
저 36점 나왔는데 개념+수특 문제만 챙겼는데 3모에서 친거는 잘나와ㅏㅆ나요??
-
생윤 43이면 0
ㅁㅌㅊ인가요 사회계약 원조 분배정의 이런 고전적 킬러에서 어렵게나올줄알앗는데 뭔...
-
땅울림 외에도 방법은 두가지 있었고 그 중 가장 최악의 방법이 땅울림인거에요.애초에...
-
훨훨
-
캬 커하다 커하 교육청 3모 안풀어봄 이슈로 오늘 안들어올거임
-
스포당할 수 없지 난이도 아예 모르는 채로 풀어봐야지
-
국어 불수능 계차수열
-
솔직히 3모 미적 너무 무시햇던거 같음.작년, 재작년 3모 미적 보면서, 잘 몰라도...
-
정몽규OUT 0
-
등급컷 ㄷㄷ 0
등급컷 언제나옴?
-
잘본거야? 아님 시험이 쉬웠던거야?ㅠㅠ 알려줘
-
맨날 모고 3등급이던 애랑 점수가 같아서 충격먹음 표출하진 않았지만 걔가 커리어...
-
수학 작년 3모 4
랑 비교하면 뭐가 더ㅠ어렵나요
-
댓글로 점수 점어주세요 (과목 상관X) 전 밥약이 있어서 새벽이나 내일 저녁에 풀 예정입니다
-
언매 1컷 0
81 정도 나오려나 진짜 개어려웠나보네요... 보느라 수고 많았어용 07들
-
현역 3모 결과 11
-
수1은 완강했는데 수2는 비교적 최근에 내신으로 했다는 생각땜에(ㅅㅂ…반성합니다)...
-
앞에 문법 풀다가 독서 풀 시간 모자라서 한지문 날렸습니다. 문법 3문제, 비문학...
-
현재 세젤쉬 수1은 끝냈고, 수2하고 확통 반 이상 나간 상태에요. 지금 수1...
-
언어 5개중에 4개틀림ㅋㅋㅋㅋ 나만 어려웠냐고ㅠㅠㅠㅠㅠ제발누가말좀해봐ㅠㅠㅠㅠ
-
역시나 이번 중세국어 예문도 다 석보상절에서 뽑아왔네요 0
太탱子ᄌᆞᆼㅣ 닐오ᄃᆡ 내 로ᇰ담ᄒᆞ다라 태자가 말하되, “내가...
-
나쁜 시작, 좋은 끝을 이뤄보자
-
언매런 할까요 0
화작 20분걸려서 2개 틀렸는데(틀린지도 몰랐음) 걍 언매할까요? 언매 거의 노베긴 함요
-
왜 3모 국수가 갑자기 모두 어려워졌을까?
-
뭔가 쉬우면서도 적절함
-
확통 질문 0
(오늘 확통 처음 공부하는거라 양해좀.. ) 세 쌍의 부부가 일정한 간격으로 원형의...
-
수학 심특 다 한 상태인데 김현우나 강기원 지금 시점에서 수강하는 거 별로인가요??...
-
각각 76점 미만, 44점 미만이면 한명씩 5천덕씩 쏠게요 근데 안풀면 그만
-
예전에 사탐에서 윤리 1등급 컷이 28점인가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3
이게 수능은 아니었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였는데 탐구 1컷이 저거 나온 거 보고...
-
왜 오르비 07들은 국어 다 잘 봣니... ㅜㅜ
-
클오클이 아파요 2
곧 망할거 같다는 나쁜말은 ㄴㄴ
-
역대 이런 평균은 본 적이 없다
-
공부 그래도 꽤 열심히 하고 작년 말이랑 많이 달라졌다고 느꼇는디 ㅠㅠ 점수는 떨어짐 ㅠㅠ
-
저 패드로 방금 풀었는데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던데
-
가나 쉰베르크: 9번 어휘가 제일 어려움 경제: 익숙한 맛 혈압: 비타민K 복사...
-
과외생 수학 1
겨울방학동안 빡시게 가르쳐서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것같은데 시급 올려줘
-
언매 79 미적 85 영어 93 화학 47 생명 50 에피 붙이고 다닐 자격이 없다..
-
4차함수 발 두개 슈우욱 턱 턱 으흠~?↗️ 으흠~↘️ 자아 이제 계산 싹싹싹싹...
-
이번 영어 1
지문이 쉬우면 선지가 어렵고 선지가 쉬우면 지문이 어렵고 텁텁하다
-
이정도면 잘한건가요...진짜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안나와서 울고싶음요
-
오늘 영어듣기 0
어디서 들을수잇음??재수라 학교에서 못햇는데..
-
어차피 수능 하나만 잘 보면 땡이니 큰 의미부여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잘 치신...
-
10 11 12 13 14 15 19 20 21 22 미적 27 28 30 문제번호...
-
자고일어났는데 왜 못찾겠지
-
함정을 이중으로 깔아뒀네 맨날 보던거네 하고 대충 풀었다가 오답하면서 감탄함
-
비율 이런거 안나올라나..
-
언매 83 확통 93 영어 91 사문 50 정법 42? 41? 국어진짜죽고싶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