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로운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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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춤추고 학생회 활동 얼심히 하는 등
대학 가서 많이 용기내고 노력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어서 깨달았음
난 그냥 이런 놈이구나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새터나 그런 거 안 가고 조용히 지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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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결과 3
방학동안 공부한게 잘 나온거 같아서 좋네요 따봉 기다려라 설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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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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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은 방학동안 시발점 쎈(B단계만)했고 (미적은 작년에 내신 베이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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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성적 5
작년에 10모 어려웠을 때 수학 96점 맞았는데..(사실상 수학으로 센츄 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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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낮4 수학 낮2 영어 4(원점수 67) 떴는데 큰일난건가요 일단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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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무난쓰 현대시 어려웠음 무슨 식모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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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론 글케 생각함 제적돼서 수능치고 의대 아닌 타과 가게된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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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마 2
하지만 그게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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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다가 필기체로 오르비언한테 특정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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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얘기 다 끝나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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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집모 ㅇㅈ 5
난도는 적당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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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원점수 94점, 비문학 문학 언매 각 1틀 15번(이건 실수...), 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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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과외 다 여기라 이젠 다 꿰고 있음 고삐리들 끝나는 시간 피해서 버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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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써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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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가겠단 마음으로 화작했는데 언매 등급컷보니까 넘 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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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1페이지부터 미지수가 5개씩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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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똥 어케함?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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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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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상 파이널급으로 짜치는 똥퀄+핵불로 알고 들어가야하나?
우울글 아님
새터는 가는 게 맞더라

새터는 갈까요ㅇㅇ 반수나 그런 거 생각 없음 무조건 학교 행사 다 참여하셈
한 번 더 용기내봐야겠네요
그냥 반만 간다는 마인드로 ㄱㄱ
술 마시면 뭐ㅋㅋ 알아서 되더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