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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나 명문대가 단순히 가고 싶었지 가고 나서 뭘 하고 싶었던 건 아니어서 이런 사람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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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27수능 난 27수능을 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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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복지 2
생일선물도 챙겨주는 좋은곳 재계약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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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ㅇㅈ 2
계좌 이거밖에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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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불 16 전년도 답습해서 상대적 물 17 불 18 전년도 답습해서 상대적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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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한다고 깝추는 허수들이 원점수 다 떨궈줘서 선택하는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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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어렵네 1
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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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람없어서 깜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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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질문)표점이 7
응시자 적을수록 놏아지는거임 많을수록 높아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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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큰고민 나 나름 T고 지멋대로라 어른없이도 될줄알았는데 아님 그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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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싫어하는 3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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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ㅋㅋ 그저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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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법이나 뉴스에 관심이 많기는한데 만백이 99나온다고해서 고민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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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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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야겠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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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혜화 2
카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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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쿠키 영상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원작 21권과 22, 23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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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기빨린다 방구석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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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하게 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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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르비 사용자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2
사적인 만남을 가진 상대가 여르비일 확률은? 그걸 알아내기 위해 확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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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이 본인 컨텐츠 말곤 딴 거 풀지 말라고 하셨는데… 1
엮어읽기, 매월승리, 수능특강으로는 양치기가 잘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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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면 절대 안되나요? 같이 재종 다녔던 친구랑 같이 삼수하는데 친구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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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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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지수 오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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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세지 쌍지 백분위는 89/91/1/99/98 영어1에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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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않나요 4
기울기가 45도, -45도인 직선 (빛의 세계선) 위 아래 영역에 미래와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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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랑 문풀 너무 재밌다 다들 외울것도 별로 없고 표점도 빵빵한 경제하세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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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확통이 수원투 보다 볼륨이 큰데 이만큼 공부해야함? 0
다름이 아니라 계획 세우다가 시발점 확통을 봤는데 시간도 그렇고 강좌 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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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못쓰겠고 주제 선정도 못하겠고 심화 탐구도 못하겠고 남다른 생각도 못보여주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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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만 돌아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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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니까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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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없음... 전에 의대 술자리 2차 가는데 30명 중에 흡연자 나 포함 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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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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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사친? 1
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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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들이 고등학교 올라오먄 알게모르게 다들 대학 압박을 느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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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르비 개틀딱 화석 아죠씨 오르비언이 되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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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끊었다가 3
한 갑만 피우고 다시 끊자 하고 한 갑 피웠는데 또 사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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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데이트중이라네ㅋㅋ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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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고요 개념은 김종익T 들었어요 1. 기시감 2. 잘 노는 기출 3.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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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생지 34 재수때 43 나왔습니다 목표가 약대~중경 공대라 과탐 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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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등 수학은 중등수학 한권에 끝내기 라는 책으로 한달이면 끝나는 물로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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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공부 5
작년 미적 1틀 1찍맞입니다.. 작년에 뉴런 듣고 지금 시대인재 기출 푸는데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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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계산 몇일안했다고 이렇게 낯설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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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도함수가 연속이여도 미분가능하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라고 주장하며 들고 온 그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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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질문글은 많은데 답해줄 사람이 없네 질문글들이 모호해서 답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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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중점 학교 재학 중입니다. 1학년 때 건강 상의 문제로 시험을 망치게 된...
여론이 중요한건 아닌데
먼소리야 진위여부가 갈린다는거여 나는

그러고 보니까 저번에 '왜 서울대 추천 안 함?(제2외 미응시하며)'도 본 거 같은데 ㄹㅇ 그 케이스인가ㅇㅇ
댓글 달 만큼 책임감 있음
<-이거 뭔데 ㅈㄴ 웃기냐 ㅋㅋ
다른새끼들은안다니까 ㅇㅇ머가웃긴거?시비아님궁금해서
말투가 좀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다른 직원들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계속 댓글 다는 건 진짜 goat인듯
최소한 설명을 해줄 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분 같긴 함. 말투가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서 그렇지...
ㅇㅇ 솔직히 이 정도 해주는 분도 드묾
그게 비정상이지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여론 뒤집히든 말든 전 상관 없어요. 오르비에서 평생 있을 것도 아니고요.
그냥 왜 이런지, 이 상황이 왜 이렇게 된 건지 납득되는 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근데 잠시
연락이 안되다보니 제가 혈기를 부리고 일이 커지게 되었죠. 제가 오르비를 탈퇴하든 회사가 욕을 먹든 전 상관 없습니다. 그저 그 과를 넣으라 한 이유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과 설명이 궁금한 것이죠. 왜 많은 곳 중 거기였고 끝까지 될 거라 말씀하시는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 분께는 사적인 감정 없습니다. 훨씬 똑똑하시고 입시 잘 아시는 분이라 믿고 있었고 그래서 거금을 들여서 그 컨설팅을 받은거죠. 다만 오판이라면 왜 오판이고 그래도 그때에서는 그게 최선이었다면 왜 최선이었는지 적어도 그 납득이 되었으면 해서 그렇습니다.
여론드립이 그게 아니라 누구말이맞냐이거엿음
나중에 모든게 다 나오면 그땐 다르다ㅋㅋ
속으로 쌓아두고있는사람들 입시완전끝나면 그땐 안참음
꼭보여주셈진짜궁금하네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