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대라살았다 8
과잠입어도과시처럼보이진않을듯 college of medicine 이건 알아보는 사람...
-
난 너를 사랑해 6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
삼수때 크리티컬한 11
성적 상승이 있나? 내가 본 삼수에서 드라마틱한 성공은 서성한 일반과-> 인설의 딱 1명봄
-
시대인재 기출 5
코어랑 모어랑 뭐가 다른 건가요
-
나는 그냥 옷을 안입고 다님 가끔 팬티도 입을까 말까 고민함.
-
이 분 말처럼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그들의 태도와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계속...
-
학교에서 많이들 입고 다니길래 나도 걍 입고 댕기는데 그게 눈꼴시려울 정도인가 뭐...
-
개꼴보기싫게생김 ㄷㄷ
-
나만그런진 모르겟는데 과잠 먼가 학교를 자랑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거같아서...
-
롤에서 개쌍욕해도 경찰선에서 혐의없음 나오던디
-
개미칠거 같다 5
5전공에 토익 영어 + 수능(과탐만 하는 중) 이거 만 해도 시간이 없어... 빨리...
-
날씨좋네 4
피시방 가야지
-
일단 전단지 만들어서 아파트에 붙일예정
-
개많이보임
-
특히 논술러 아니면 미확까지는 할줄 알아도 기하는 못하는 이과생들 많더라... 기하는 버림받았다
-
어떻게 되세요 보통?
-
현 고1이 볼 28수능부터 사회/과학 각각 25문항에 40분씩 보는걸로 개정되긴...
-
난 구매 의사가 있음
2511 혹은 2409
2409는 왜죠?
그냥 내신했을 때 어려웠다...라는 매우 희미한 기억
+) 미3누 유튜브 보았을 때 유리아가 자기 영어 이 시험지 2 뜨고 좀 당황해서 영어했다
라는 그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요
2506
얘는 약간 논외임...내가 이거 들고 와서 20분 남기고 검토하시면 됩니다~ 하면 욕 ㅈㄴ 처먹을듯
ㅋㅋㅋㅋㅋㅋ
2411은 안어려웠음??
나 그때 다 풀고 20분 잤음
ㅅㅂ 할게 없잖아
형은 2411 현장응시 만점이야
2511
2211
얘는약간틀딱느낌나는데
문제한번보고결정해야겠네
진짜 나믿어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