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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6:56:45 원문 2025-01-23 16:40 조회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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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간첩 처벌 못해 뚫린 한국`…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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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수원시의 공군기지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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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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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또 의인을 한 명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값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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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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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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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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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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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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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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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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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구두, 보정속옷 왜 하나"... 집중 공격 당한 한동훈
04/20 18:10 등록 | 원문 2025-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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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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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04/20 13:52 등록 | 원문 2025-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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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으로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연합뉴스 챗GPT 같은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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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는 옛말?… 의대열풍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04/20 13:43 등록 | 원문 2025-04-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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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의대 열풍·이과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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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04/20 13:37 등록 | 원문 2025-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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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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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한국 핵무장 반대 공식화…"NPT 강력 지지"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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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대선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보수진영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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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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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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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04/20 11:56 등록 | 원문 2025-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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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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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복원하라" 연서명 나선 서울대생들
04/20 03:58 등록 | 원문 2025-04-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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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부터 수요부족 이유로 미개설…"대학 근본적 목적 외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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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04/19 21:29 등록 | 원문 2024-12-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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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군 복무 중 사고로 손목 절단 군인…국가유공자 등록 불허
04/19 15:52 등록 | 원문 2025-04-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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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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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전 남편으로부터 수모를 당한 일에 대한 복수를...
이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간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언론인 출신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해서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무죄추정의 법칙도 있는데 내란이라는 단어가 인용부호도 없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혐의가 최종 심판대인 대법원까지 인정될 수도 있다. 그 뒤에 그런 걸 이야기할 수 있겠으나 기사작성 단계에서 내란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는 건 언론으로서 마땅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러분이 쓰는 표현 하나하나가 일반 국민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진다"라며 "방통위원장이 아니라 선배로서 말의 무게를 꼭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