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518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 13
잘자라
-
진짜들의시간이다
-
배고픈데 야식추천좀 13
냉장고에 편의점 훈제앞다리 사놨는데 동생이 먹었더라..
-
무쌍 장발 피어싱 13
키 크고 잘생긴 사람을 먹여살리고 싶군
-
움직이질 못하겠어
-
뭐라도 할까 7
으음..
-
본인은 수학관데 수학 못해서 엉엉 우렀어
-
1월달에 친구랑 술먹다가 들었던 건데 고2때 인스타 스토리로 증명사진찍은 걸 올렸던...
-
노잼 TMI 6
나는 사실 야마다 료가 최애가 아니다 (팔로우가 잘 오르길래 유지중일 뿐)
-
어지러워요
-
1시간째못깨서울엇어...
-
담에봐 내일올려나 오겠지 내일봐
-
좋은 현상입니다 다같이 살찌자구요
-
잘까나 4
-
눈 썩어서 에이 못볼거 봤네 하고 저를 떠나서 가버리는 거임요..
-
잠은 짜피 못 잔다리
-
ㄹㅇ 성형 어쩌고 하는것도 막 엄청 잘생겨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최대한...
-
bxtre.kr/
-
비밀은 지켜드립니다 13
-
손만 잡쟈 11
허튼 짓 안 해용
배신의과목
사문이 과탐에 비해 양이나 난이도 어때용
사문 잡담 없이 강의로만 채우면 20강 되던데요
최적쌤 코어강의!
사문은 만점 목표면 뭐 문풀강의나 심화강의 같은 것도 들어야 되너요? 아니면 기출이랑 n재 풀면 되나요
저도 사문 잘 몰라서;;
글로 올리시면 다른 분들이
답변해주실거에요
진리의 사바사긴 한데 저는 개념강의 + 평가원 3개년 2회독 + 실모 많이(풀고 모르는 문항 해설강의까지) 요렇게 하고 나왔어요
다른 사탐은 몰라도 사문 개념 강의는 교재 읽어보고 모르는 부분만 수강 추천드려요
시중컨 다 풀어도 과탐에 비하면 가성비 지리는데 웬만하면 시간투자 하는 게 좋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