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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5:12:31 원문 2025-01-21 12:35 조회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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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은 며칠 결석하면 F인데"…의대생들은 특혜?
03/18 09:25 등록 | 원문 2025-03-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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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대학가에서는 의대만 특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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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CEO "인간 수준의 AI 향후 5∼10년 내 등장"
03/18 09:09 등록 | 원문 2025-03-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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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공지능(AI) 조직인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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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 마치고 출소…용산서 레스토랑 경영
03/17 23:47 등록 | 원문 2025-03-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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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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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전세계 3위…미국·영국 다음”
03/17 23:00 등록 | 원문 2025-03-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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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조직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가상화폐 해킹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북한의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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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전쟁대비훈련…"'훈련→침공 中전환작전' 겨냥"(종합2보)
03/17 22:36 등록 | 원문 2025-03-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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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회색지대전술 대응훈련…中, 대만해협 군용기·군함 동원 맞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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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내일까지 최고 10cm
03/17 22:13 등록 | 원문 2025-03-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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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경기 서부와 충남 북서부에 대설주의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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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03/17 21:23 등록 | 원문 2025-03-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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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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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난본부, 탄핵선고일에 병원18곳 병상확보 요청
03/17 19:24 등록 | 원문 2025-03-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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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 협조 공문 시위대 충돌·인명사고 대비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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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03/17 19:18 등록 | 원문 2025-03-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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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7일(현지시간) 발간한 중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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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해자는 누구인가” 서울대의대 교수들, 전공의·의대생 고강도 비판
03/17 17:29 등록 | 원문 2025-03-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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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진짜 착취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석·박사 과정의 연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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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 임박, 정권교체 55% 연장 40%…민주, 국힘 재역전 [리얼미터]
03/17 14:51 등록 | 원문 2025-03-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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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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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주 육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
03/17 14:22 등록 | 원문 2025-03-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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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주 육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와 헬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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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소식 전하던 ‘미국의소리’ 문닫나… 15일부터 사실상 운영중단
03/16 23:30 등록 | 원문 2025-03-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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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 북한과 중국 등 권위주의 언론통제 국가들의 내부 소식을 전해 온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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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스타벅스, 커피 잘못 건넸다 727억 원 손해 배상
03/16 21:56 등록 | 원문 2025-03-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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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타벅스 측이 고객에게 뜨거운 커피를 주다가 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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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교별·지역별 합격자 정보, 서울대 “앞으로 공개 안한다”
03/16 21:51 등록 | 원문 2025-03-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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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고교 서열화 조장 막으려 결정 학부모들 사교육 기관 의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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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동료 아냐" 입장문 낸 건국대 의대생…교육부, 수사 의뢰
03/16 21:36 등록 | 원문 2025-03-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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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가 수업에 복귀한 학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노르테데산탄데르에서는 베네수엘라 국경과 가까운 카타툼보를 중심으로 콜롬비아 최대 반군 세력으로 꼽히는 ‘민족해방군’(ELN)이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64년 결성된 ELN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 부근을 근거지로 삼고 마약 밀매와 불법 광물 채취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마약 코카인 원료 작물(코카) 생산지인 카타툼보는 애초 또 다른 반군 단체였다가 정부와의 협상 이후 제도권으로 편입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영향 아래 있었는데, ELN이 최근 FARC 잔당을 노리고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