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4927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세상의 주인공. jpg 23
님은 세상의 주인공이에요. 남을 왜 의식하고 있나요? 그래서. 남보다 뒤쳐지고...
닉네임의미
캬난사빌런 > 캬난빌 > 난빌런 > 난빌
캬
화학하지마라 ㅇㄷ
그렇게 치면 닉네임 변천사가 더 많아요
1부터 28중에서 랜덤하게 숫자 한 개만 골라보셈
7
서울대 과 만족하신가요
일단 붙여주면 생각해볼게요.. 근데 낮은 과는 아니라 만족함 뭐
연애유무
와웅
ㄱㅁ
그래서 선택과목이 머임 아직돔 ㅗ름
화미경생2
ㅇㄱㅈㅉㅇㅇ?
언확경사?
캬난사빌런으로 짓게 된 이유?
그냥 작년에 댓글로 캬 쓰다가 문득 닉네임을 캬+난사+빌런으로 지으면 빌런 치곤 너무 보잘것없는데서 나오는 그 삐그덕거림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음
난빌님은 애니 보시나요
진짜아예안봄.. 원나블귀칼도 x
점심뭐드실거임
아까 애매한 시간에 닭가슴살 볶음밥 먹긴 햇어요
우는거 영상 찍어 올려주셈
올해의목표
학점 4.1 이상
독서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가군 붙으면 컴공 복전/나군 붙으면 경영 복전
사업과 제테크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알아보기
ㅎㅇㅎㅇ
안녕하세요서울대 합격후에도 오르비 할건지
음 개인적으론 칼럼러같은 방향으로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는게 목표였는데 그게 힘들어보이거나 옯에 대한 회의가 더 크면 그만하지 않을까요
반수생각 있는지
오늘 생각해봤는데 서울대 cc빔 맞고 떨어지더라도 대학에서 1년 건실히 사는게 더 효용이 높다고 느꼈음 제가 로스쿨이나 이쪽 진로를 희망하면 좀 애매할수도 있는데 제가 희망하는 분야는 사업하고 창업하고 그렇게 사는 삶이니깐.. 근데 잘 모르겠네요 서울대에 대한 갈망이 그것보다 크면 하겠죠
이분 캬난빌이셨구나
프사도 그대로에 닉네임도 빼다박았는데 사람들이 잘 못알아봄님 예전에 프사 바다에 수심차이 있는 짤이엇죠
이 과목 정말 쉬워요~ 한판해요
왜나는행복할수가없을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게 불행의 시작이에요힘들겠지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