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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사실 1
6평/9평/수능 당일 성적표 발표일 원서철 추합 막날 이렇게만 봐도 볼거 다 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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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포함 53분만에 끝내기 인법 잡담넘기기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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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듣는중인데 뭔가 좀 아쉬워서 다른거 추가로 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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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잇올같은 독재학원 다니시나요?? 그냥 일반스카에서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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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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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영유 나왔는데 현역때 듣기 3개틀리고 66점 4등급받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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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학을 해야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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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안싸고 먹은거 다 분해해서 인간완전체되고 싶다 2
화장실가는 시간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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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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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예비 제발... 다들 좋은 1지망 가세요..... 2
16명 뽑는 신설학과인데 제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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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등까진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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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걸그랬나 1
현역정시 광명상가 25223 반수정시 중시경외 14212 삼반수정시 서울대 12111? 쌉가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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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영문과 되길 기도중
정상화 ㄷㄷ
갑자기 복귀하는게 뭔 일 있었나요?
서울대 의대 애들이 똘똘한거죠 머
아 이런..
뭔일 있었나요? 갑자기 복귀하는게 이상해서요
30프로가 복귀하면 남들도 따라 복귀할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건 모르겠는데 갑자기 왜 복귀하는건지 단일대오 유지가 의대생들 동맹휴학에 가장 중요할텐데 이상해서요
작년에도 수업듣던 애들이 학년 올라와서 수업 듣는 거임 큰 차이 없음
작년에도 30%나 동맹휴학 불참했나요?
정확히는 23프로 복귀 한 거고 작년보다는 는 거 같긴한데 정확한 수치는 아무도 몰랐죠
그랬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러면 동맹휴학 이탈자 계속 생길텐데 증원 반대 동력 떨어지는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전공의쌤들 2.2프로 지원한 거 보면 그럴일은 없을 거 같네요 사실 의대생보다 전공의가 더 중요한데
다행이네요
전공의도 4년차는 많이 복귀했던데..
의대생들은 복귀해도 무방하겠네요 그럼
군필의대생이면 솔직히 복귀하고 싶을듯
왜 그런가요?
한살 한살이 치명타
아 그렇긴 하겠네요 솔직히 개원의들은 돈 펑펑 벌고 있으면서 휴진도 안하는데 저라도 빡치긴 할거 같아요
팩트를 숨기고 필요한 내용만 올리는 기사로 보임. 특히 조선일보가 그런걸 잘함. 믿고 걸러야 함.
복귀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