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단어장으로 넘어가려는데 끝낸 단어장을 어떻게 활용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한번더...
-
뭐 매뉴얼있읍?
-
돈도 좀 모으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 하반기에 많이 하고 상반기엔 적당히 해도 되겠죠?
-
연세대 2025 인문논술 문제는 아직 공개가 안된 것인가용 3
인터넷에 찾아도 안 나오네요ㅜ
-
안녕하세요 예비고2 학생입니다 지구과학 앞 단원 쪼금 듣고 2월 돼서 부랴부랴 다시...
-
이거 로피탈안쓰고 어케풀어요?
-
내 레어 다 어딨어 36
-
4규,빅포텐 시즌1, n티켓, 이정도 하면 공통 준킬러까지는 비벼볼만 할까요?...
-
라프텔 모처럼 가입했는데 신작 좀 보게요
-
다즈비 펀치! 다즈비 펀치!
-
머라고 할거임
-
시대인재에서 수업을 공통 박종민 물리 현정훈 생명 김연호(예정) 인강으로는 강민철...
-
배설욕>수면욕>식욕 배설욕이 제일 강함 지금 배고프고 졸리고 화장ㄹ실가고시 픈데...
-
과제나 일때문에 잠을 너무 못자면 분명 피곤한데 잠에 들지 멋하는상태가 되는데 이게...
-
몸살이 개애매하게 났는데 원래 6시반칼기상해왔는데 이틀연속 알림못듣고 8시기상함...
-
노베 국어 1
국어 노베기준 유대종쌤이랑 김승리쌤 둘 중 누구를 더 추천하시나요? 보통 주변에서...
-
평행 부정합인줄 알았는데 기저역암이 아니라 집괴암(64mm이상)이였던거임 ㄴ.최소...
-
영통러셀 vs 시대인재 (둘 다 재종) 제가 문과인데 러셀은 집에서 바로 7분...
-
이게되네 전적대는 지방4년제였음
-
평가원 기출두고 한문장씩 정확히 읽고 해야할 생각 고민하기 이것만 하셈 제발 그게 기초공사니까
-
예민해졋나 1
화를 주체할 수 없군 엄청난 짜증이다
-
메인 좋아요수 2
ㅈㄴ압도적이네 화학이 그렇게싫어?
-
저는 누구들처럼 아무말 않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 몫입니다.
-
수분감 회독 조지고 그냥 뉴런 드갈까요.. 아님 한완기나 자이 거칠까요..?...
-
좀만 더 버티자
-
맞팔구 3
.
-
아 ㅈㄴ 떨리네 나만 ㅈㄴ 불안하나 젠지 이갈고 올텐데
-
장염 2
금식할 것 전해질+수분보충 따뜻하게 당은 좀 배제 맵거나 기름지거나 우유들어가거나...
-
‘꿀’리1 ‘꿀’리2
-
궁금
-
좋아요 좀 눌러줘요
-
스케줄표에 학원간다고 적었는데 학원안가고 잇올에 앉아있으면 뭐라함?
-
전과가하고싶구나 3
소녀들이많은공대구함
-
69평 해설강의 얼마임??
-
미치겠음 수면 성분도 없는데
-
집은 둘다 먼데 어떤 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
작년에 김승리쌤 듣고 언매 다맞았는데 유대종쌤이 언매 좋다고 들어서 누구 들을지...
-
어차피 전공은 지정이고 선택권이 있는것마저 고정수업 피해서 찾으면 결국 우리과...
-
사정상 인강을 못 듣는 독학러인데 개념은 전부 다 알고 있고 자이스토리도 다...
-
수투만 하는 중인데 확통, 수원도 삿음 근데 책이 너므 비쌈;;;;;;;;
-
애니 신작 소식 0
고전 애니 베르사이유의 장미 (1979년 작) 가 신 극장판으로 만들어져서...
-
수능끝나고 국어 0
수능끝나고 국어 지문 인터냇에 누가 올린거 읽을때 ㅈㄴ 잘 읽어지는 것 같음 국어...
-
야심한 새벽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투표지 마구 퍼넣는 cctv영상이 발각됐는데...
-
다람쥐 2
베가지마 베베
-
공부 열심히 해야겠음
-
경희대 말고~! 목표로 잡을 대학이 필요혀 나 원래 한옥 좋아해서 세종대 목표로 잡을까 했우
-
저는 예쁜 사람보다는 18
매력있는 사람이 조아요 양파같은 사람…. 취미가 같으면 더 좋고
-
‘화’법과 작문 ‘화’학1 ‘화’학2
사회적 인식이 너무 구린듯
낙인찍히는듯
낙인 ㅎㄷㄷ
낙인이론을 숭배해
낙인이론 오랜만이네요 심슨 낙인이론 에피 봤었는데 ㅋㅋㅋㅋ
득될게 없긴해요
득될 것 자체는 있지 않을까요?
놀 때 그 잘나가는 듯한 감각이랄까요 ㅋㅋㅋ
전 개싫어하긴해요
ㅇㅎㅇㅎ
1. 단 인식이 ㅈ구림
2. 제 일본같은데 여행가면 불편함 좀 많음
아 맞아요 일본에서 타투 있으면 어떤 목욕탕은 출입 못하잖아요
관광지
관광지?
무신정변에서 살해당함
네?
와 살해당하면 안되죠 조심해야겠다
불편한게 많지 않을까여
내가 양아치가 아니란 것을 계속 증명하고 다녀야하는 느낌
자해 흉터가 손등을 시작으로 양팔을 빼곡하게 채울정도로 많았고
학창시절엔 제 이름 모르는 애들도 상처 많은 애라고 하면 알정도였는데요
제 팔 볼때마다 이상하게 스스로도 기분이 안 좋아서
커버업+더이상 상처를 만들지 말자 라는 의도로 손등부터 흉터 심한 부분을 문신으로 덮었는데요
1. 사회적 인식이 안 좋고 간단한 알바를 할때도 선입견 생깁니다/ 문신 노출 금지라 팔토시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제가 해왔던 일들이 사람을 응대하는 쪽은 아닌데도 이정도라서..아직까지 어지간한 회사에선 가리거나 안 좋게 보는 분 많아요
2.취업말고도 보통 사람들 인식이 안 좋더라고요
3.무엇보다 염색,네일아트,악세사리,피어싱처럼 쉽게 제거하기가 어려운게 리스크가 큰 거 같습니다
염색이야 다시 검정 머리 하면 그만이고
피어싱 악세사리 네일아트는 샵가거나 혼자서도 제거 가능한데 문신은 아니죠
1,2번의 이유뿐만 아니라 문신한 걸 후회하고 지우려고 했을 때 비용과 시간과 고통을 다 감당하는게 쉽지 않다네요
( 제 주변에 제거 시술 받는 분이 있었는데 지우는게 10배로 비싸고 아프다네요..불로 살을 지지는 거 같다고 그걸 최소 10회는 해야한다고/컬러 타투는 더 진행을 해야한다고 하네요ㅠ)
저는 지금까지 후회하거나 원망스럽진 않은데요
가끔 문신을 안 했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이 들긴하네요
하실거면 저처럼 보이는 부위보단 여름이여도 가려지는 부위에 심사숙고하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장문 ㅁㅊ 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체능,가수,랩퍼 이런 특수한 경우 아니고선 전부 손해볼듯
오 정도가가장빠른길 닉 예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