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학 붙어도 수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34052
한 번 더 보라고 권유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재수하고 1년 기숙에서 개같이 구르다 대학 붙었는데
반수했다가 또 삼반수할 예정인 친구들 무리가 만날때마다 뜬금없이 너도 삼수해보란 말을 꼭 저한테 한번씩은 하는데
그럴 힘 없다 이미 1년 후회 없이 했다 웃으며 말해도
여러번 반복해서 농담조로 야 삼수해라ㅋㅋ 하고 권유하니
이것이 요즘 입시판에선 당연한 문화인 것인가 궁금합니다
결과가 백퍼 만족스러운건 아니지만 메디컬이고
수능 생각하면 토나오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서울 말고 걍 하위권 4년제 턱걸이면 정시 기준 어느정도임? 평백 70 초반...
-
주5일제로..
-
앙칼진 고양이같은 본인이 쌌음 으어~
-
오르비에서 걍 본명을 까버린 ㄷㄷ
-
엉엉
-
계약학과도 미적 필수응시아니고 가산점도 없어요??
-
족사기네..
-
살짝 억울한점 5
미적 92랑 확96이랑 백분위 같아서 백분위 대학 쓸 때 살짝 혈압오름
-
세지, 생윤, 윤사, 정법, 세계사
-
ㅇㅈ 5
-
인디언 밥vs 3
고래밥
-
수능 물리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흠 2
흐으음..
-
04 99점은 공군 힘들어요?? 진짜?? ㄹㅇ?? 빵 정승제 고려대 연세 고경 연고...
-
확통 진짜 너무 안맞아서요 쎈이랑 시발점 워크북도 거의 3문제마다 한 번 막히는 거...
-
1컷이 45라우럿어
-
무슨 일인가요? 3
-
생윤이었음
-
마더텅 자이보다 좋나요?? 해설어떤가요
-
언매 85 미적 100 영어2 생윤 사문 94~97 언매는 10 미적 2 올리고...
그 사람들이 그런거니깐 신경 ㄴㄴ해
입시판 빨리뜨는게 승자라는말은 불변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