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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오시지 17
자러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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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잠 깼다 1
기분 좋아졌어 아 나 진짜 대가리 꽃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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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보장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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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2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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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개할까요 10
치명적인 것이 아니면 공개함 댓글 선착 1위의 의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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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번당 한두명씩 있는 부류임… ptsd온다 잘못건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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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한테 질문 답변해줘서 덕코라는걸 줬는데 이거 어디다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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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그런건 없구 잠깨움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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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칼럼에 재수해서 23242 받고 수시로 수의대가서 칼럼쓰는사람있던데 12
뭔가뭔가임 수시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는 도움되겠지만 정시한테는 도움 안되는데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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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처단대상인 학과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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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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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 기만자가 아니라 11
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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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녀보신분들 1
재종다녀보신분들 시대랑 강대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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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겠습미다.. 12
자러가라고하네요ㅠ 거역할수가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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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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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1
(진짜 지각임)
저 문제 그 당시에도 말 많긴 했어여
연계공부 하고 틀린 사람이 더 많음
그럼 그냥 저의 실력 이슈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그런편이죠 논란이 있던 문제긴 하지만 저 상황이 객관적으로 화자도 슬픈 상황은 맞고 (아무 이기지 못할 슬픔도 시름도 없이에 매몰되면 안됨) 그렇다면 그 시에서 드러내는 자연물들은 결국 화자의 감정을 드러내기 위함이니깐 2번 선지는 맞는 선지가 되는거죠
제 사고를 짤막하게 남겨보자면..
굳이 뒤까지 묶어 생각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밑줄만 보는 겁니다.
'자연물은 슬픔을 느낄 수 없는 대상, 그렇다면 그 감정은 어디서?'
와 비슷한 과정으로 빠르게 넘겼던 것 같습니다. 흔한 표현법이기도 하니까요.
뒷 문장까지 논리적으로 따져본다면.. '이기지 못할' 이란 수식어 덕에 '이겨낼 만한' 슬픔은 존재했다고 해석할 여지도 분명 있고요.
팁 아닌 팁이지만, 연계 공부 때 인식했던 방식에 매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한듯뇨,
'밑줄친 부분만 보고 판단한다' <-이 태도가 너무 좋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깨달음 하나 얻고 갑니다!!
김재훈이 보면 오열할 장면
들어본 적은 없지만..강사시니 저보다 훨씬 논리적으로 푸실거같긴해요..괜히 잘못된 방법론알려드린거같아죄송합니다 다른데도적용될진모르겠어요..
아 님이 틀리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그 쌤이 문맥을 중요하게 여겨서 …
저도 2번 햏다가 틀렸어요ㅠㅠ
윗 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뒷 내용도 읽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