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대학 잘나온거랑 잘가르치는거랑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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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해서라도 서성한중경 라인 공대에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지금 화미생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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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라기 보단 16적어서 많이 틀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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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만의 zone에 들어온 느낌?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만의 무ㅏㄴ 느낌임 쨋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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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이미 대학을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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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몇몇이 더한걸 하네
이건맞긴해
카이스트 과외받았는데 월 60받고 자이스토리 해설지 보면서 문풀해주는거 보고 충격먹음와 나랑 똑같은 경험!
약대생 과외 받았는데 자이스토리 해설지 보면서 문풀함 생1을..
피트시절 약대생한테 받은 내가 ㅂㅅ인듯
ㅋㅋㅎㅋㅎㅋ 이래서 전 전화상담으로 면접보듯이 다 물어봄 진심으로 할 의지가 있는지..
ㅋㅋㅋㅋ똑똑하시네요...저는 남 기분 불편하게 하는게 너무 걱정되어서 다음과외도 시간날리고 돈 날림식이였음...부모님께 죄송하고 내가 너무 병신임...
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 아님.. 끌려다니면서 수업받음..이제는 ㅂㅅ같이 안살아야겠다 다짐함욬ㅋㅋ